재사회화가 필요하신거같네.....ㅋㅋㅋ 크게 일으키고 싶지 않는데 글보니 돌았네 그냥.....개념은?

나위님 화나셧나보당.....

엉? 안보이는데....

wt...

관리자분께 수고를 끼쳐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잠궈져버린 글에도 사과를 했지만 못보셨을 부림슨님및 다른댓글 다신분들께도 싸움 댓글때문에 글이 잠겨버린점 사과드립니다.

포로리님이 원치 않으시고 제3자가 나서는게 우습기도 하지만 저도 한마디하자면... 역시 할말은 아닌거 같았습니다. 가치관이 다른것 뿐인데 너무 표현이 거칠고 악의적입니다.
시플루님... 시플루님이 그 논쟁에서 어떤 부분에 상처를 입으셔서 그런 반응이 나왔는지 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아무리 열이 받으셨어도 부모욕과 지인을 욕하는 행동삼가해야하고 그런 비난은 누구도 참지 못합니다.
그냥 좋게 좋게 시플루님이 그 표현에 대해서 진심으로 포로리님께 사과하시고 풀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이건 시플루님보다 조금더 오래 산 입장에서 충고면 충고고 부탁이면 부탁입니다.^^
고등학교시절 국어 선생님께서 글을잘쓰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주신적이 있습니다.
"글을 잘쓴다는것은 좀더 어렵고 난해한 글을 쓰는것이아니라 좀더 쉽게 자신의 주장을, 독자를 배려하며 쓰는것이다"

시플루님의 그 논쟁에 호전적인 말투가 시플루님의 자기만족이나 상대방과의 논쟁에 있어서의 조금더 만족감과 우월감을 느끼게 할지는 몰라도 정말로 글을 읽고 그 글의 참된뜻을 생각하고 느끼게 해주는 힘은 없는것 같습니다.
포로리님과의 논쟁에서도 그런 호전적이고 적대적인 표현이나 비아냥을 빼고 그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시플루님의 주장을 좀더 쉽고 배려를 생각하며 써주셨다면 그게 더 토론에서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는 힘과 요소가 아닐까요? 그냥 읽기만 하는 제3자들과 상대방에게도요...

시플루님께서 논쟁할때 호전적인 성격에서 가끔 나오는 악의적인 표현들때문에 시플루님의 방대한 지식과 능숙한 글솜씨에 의한 좋은 글들을 잃긴 싫습니다.^^
주제넘게 충고한것은 죄송합니다.

지금와서 말해봤자 변명이겠지만 그저 악의만으로 친지를 욕한 것은 아닙니다.

배아는 인격과 의지를 가지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사람입니다.
이것이 그저 관점의 문제라고 치부되어서
'인격과 의지를 갖지 못했어도 사람인지, 갖지 못했으면 사람이 아닌지.
그리고 그것을 갖지 못했다고 해서 제거하는 행위가 별일이 아닌지.
그것은 관점의 문제이다'라고 한다면,

이미 생성된 사람이라고 해도 인격과 의지를
갖추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인간이라고 할수 없을겁니다.

그래서 말했죠.

"만일 님께서 진실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제가 뇌사상태에 빠져서 의지와 인격을 잃어버린
님의 가족에게 말못할 행위를 해도 이해하시겠군요?

하지만 그건 불가능하죠.
왜냐면 인격과 의지를 갖지 못했다는 것을
인간인지 아닌지의 기준이라고 진정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어느 누구도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네 어느 누구도 저런거 허용 못합니다.
인격도 의지도 없더라도 그는 자신의 가족이기 때문이죠.
인격도 의지도 없더라도 그는 사람인겁니다.
없더라도 존중받아야죠.

쨋든 만일 인격과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를 사람의 기준으로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시체도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시체유린이라는 말 자체도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그래서 마루타와 동급으로 이야기 한겁니다.

근데 그렇게 말했다고 어설픈 국까짓? 뭐 무슨 예수?
배아문제를 마루타와 동일선상에 놓고 이야기 했다고 매국노가 됩니까?
"한국도 사람 유린하기는 마찬가집니다."라고 말했다고 매국노가 되요?


아니 최초엔 미국의 침공으로 레바논에서 죽어가는 아이들의 이야기였죠.
솔직히 전 거기서 죽어가는 아이들도 그렇지만
한국에서 죽어갔을 배아들과 그것을 맹목적으로 지지했던 여론들 생각하면 진짜 심란합니다.
그래서 한마디 뱉었습니다. 한국에서 있었던 배아문제도 알고보면 정말 비참하다고.

그랬더니 포로리님께서 낄낄거리면서 비아냥 하시더군요.


솔직히 한국도 미국이나 일본같은짓 안했습니까?
많이 했어요. 국민들이 모릅니까? 다들 잘 압니다.
TV에도 잘 나오고 다들 잘 압니다.
그런데 관심이 없죠. 아무래도 상관없어들 하죠.
그래서 제가 그런거 신경 안쓰는 한국이 몽땅 개세라고 했습니까? 나라 깠습니까?
그저 우리도 그런 일 안한거 아니라고 하고 싶었던 겁니다.

그랬다가 어설픈 국까에 찌질고딩소리까지 들었네요.
거기에 또 무슨 구세주? 예수? 또 뭐더라? 무슨 어정쩡한 인간? 기억도 다 안나네.
한국만세 안하면 매국노예요?

게다가 처음 비아냥을 한 것도 제가 아니잖습니까?
예수 소리도 들었는데, 배아 수만명 걱정한다고 예수면
같은 나라도 아닌 지구 반대편의 다른 인종의 꼬맹이
몇십명 가지고 걱정하는 사람들은 예수마스터레벨입니까?

저만 의도적이고 악의적으로 비아냥하지도 않았으며 제가 먼저 비아냥거리지도 않았습니다.
만일 제가 처음 쓴 글이 비아냥같았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사과드리죠.
비아냥으로 쓴 것은 아니지만 남이 보기에 비아냥 같았을수도 있으니까요.


졸라 변명만 긴데,
아무튼 말이 심했던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의도적으로, 악의적으로 비아냥을 한 건 제가 아닙니다.

할 말 다 해놓고 맨 끝에 억지로 사과 한마디 하면 그게 사과인가요?

아직 형태도 못이룬 배아세포는 중요하고 남의 가족은 별로 안 중요한가봐요?

마치 자기가 세상사 다 아는듯이 그렇게 사람 가르치는 태도로 살면 즐겁나요?^^

네 다음 선못그리시는 분

풉

싸움장 ㄱㄱ

쥐럴한다

할말이없네.

3달만에 싸움장 새글이군효

달춘님화 gg

글의 전문을 보지 않는 상태에서 누가 옳고 틀리고 언급하기가 어렵네요.단지,어느 사람은 나랑 친한 사람이고 어느 사람은 그보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것때문에

글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으면 합니다.단,글의 전문을 다 본분은 옳고 그름을 근 20년살아오시면서 쌓아오신 판단에 근거를 두셨다는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셨

다고 믿습니다.

달충이당ㅎㅎㅎㅎㅎㅎㅎㅎ

이십년가지곤 아직 가치관형성 한참멀었음

silfu 그래서 니가 뭐 잘했다는 거냐 뭐냐? 완전히 미친놈이네이거 지가 무슨 황우석인 줄아나? 거서 그얘기 왜해? 그냥 미안하다고 한마디하면 될거를.. 초보시절 생각안하고 설치네. 헌터스클랜 게시판에서 고수들 한테 아부란 아부다해서 지금까지 올라와 놓고선 뭐할말 있다고 ㅈㄹ이니? 그런식으로 합리화하면 다냐? 완전 또라이같은새끼가 그면 너네 부모욕해도 상관없겠네? 어디서 줏어온 글가지고 합리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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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왔습니다. 시플루는 이때부터 병쥔이였군요.

미래에서 왔습니다. 시플루 옛날부터 정상이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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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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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뭔일인가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http://dp.m.oolzo.com/View.aspx?site=241&page=1&bbslist_id=2013534

이곳은 곧 성지가 되겠군

뷩신은 떡잎부터 알아 본다더니,
과거서부터 이러고 사는 새끼였으니 룰웹에서고 그 ㅈㄹ이지 ㅉㅉ

오예 안늦엇어 순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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線지순례

선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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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순례 왔습니다.. 시플루 진지하게 정신과쪽에 상담해보는게?

시플루는 그냥 병싄돋넼ㅋㅋㅋ

☆★☆★    선지순례 왔습니다    ★☆★☆

본인 맞느냐고 하시는데

쐐기 링크

http://archive.arrstein.com/v5/bbs/board.php?bo_table=et_freeboard&wr_id=157625&sca=&sfl=wr_name&stx=siflu&sop=and

먼 미례에서 성지순례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보다 더 과거로 가야되겠는데 ㅋㅋㅋㅋㅋㅋ 이때도 장난아니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로 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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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플루 저새끼는 어쩌다 관리자가 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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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왔습니다 선의달인께서 지나간곳 순례중입니다.

발자국 꽝

선도 제대로 못그리시는 우리의 siflu님.
진짜 이런 인간이 실존한다는 자체가 인류에게 있어서는  모독이죠. 빨리 자살해서 인류의 존엄성을 높여주셔야 합니다.

ㅋ찌질해

선긋기의 왕자 siflu 가 있다고해서 왔는데............

성지순례왔다갑니다.
병1신년에 06년의 병1신을 뵈러 왔습니다.

선긋기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성지순례왔습니다.  될놈은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아 그때 왜 몰랐을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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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_　　.＼ 　 < 몇년을 거슬러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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