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가 유료겜이고 스폰서만 받쳐준다면 할만한 프로젝트 이긴 한데...그래도 페이지뷰만 많다면야 스폰서문제는...쿨럭..

www.wolfenstein.co.kr
울펜 공식(?) 사이트

한 서버에 들어갈 수 인원에 한계가 있는 만큼 지금 상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각 파벌(?)이 즐겨 들어가는 서버이 정해져있는 만큼 이번 리그와 같은 교류전을 하면 괜찮을듯 합니다.

대형 사이트로 통합되므로써 생기는 이익은 분명 상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T의 수명 연장... 더 많은 플레이어의 참여... 그러나 제가 지나치게 소극적이라 그런지 몰라도, 그러나 그런 장점보단 단점이 더 두렵습니다. 베타껨처럼 사람이 많아지면 게시판과 서버의 전체적인 수준이 떨어질 것입니다. 웃대에 ET와 CSCW 서버가 소개 된 직후에 급격히 비매너 플레이어와 문법에 맞지 않는 이상한 소리를 써대는 사람이 IRC나 게시판 방문이 급격히 늘어났다는게 그 반증이 되겠죠.

새로 시작하는 분들이 늘면 그런일을 피할수 없긴하죠..
그래서 초심자 가이드를 상새하게 마련한 통합사이트가 더욱 필요한게 아닐까요..지금의 cscw의 문제도 게시판이 있지만..정작 초보자가이드는 존재하지 않죠...우리들이 처음 게임시작했을때의 삽집을 기억합시다...결국 필요한건...초심자용 메뉴얼. 매너교육글. 그리고 그것을 받혀줄 커뮤티니 군요..

저도 첨 시작할때 헌터 클랜에 et 메뉴얼이 참고가 매우 되었습니다. 그걸 일부러 메뉴얼 찾기도 힘든데.. 진짜 그런 메뉴얼등을 공식적으로 같이 만들어 각 et 관련게시판 공지에 올려져 있음 합니다.

듣고보니 그렇네요... 음...

우어어어어어 #sla 온 사람은 매너 좋았음 ^^*
... ( -_-);;;

통합게시판...
만들수는 있지만, 호응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