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리나라 의경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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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폭동을 일으켰다!
우리의 자랑스런 의경이 진압하러 나섰습니다.

화염병이 날아다니는 무서운 현장을 질주하는 의경.
요새 시민들은 킥력(Kick力)을 키우기 위해 모래주머니 대신 철구를 달고 다닌다 합니다.

흉폭한 무리들을 한명씩 제압하는 우리의 자랑스런 의경.
참고로 총은 수면제라 맞아도 그냥 잔답니다.

그러나 결국 화염병에 뒤지는 의경.
뻗은 포즈가 너무 애처롭습니다.
썅, 이 게임 왜 했지..
보너스

무술 유단자라서!

뽀뽀뽀뽀뽀뽀뽀뽀
Wake Up Th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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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llMaster님의 댓글
SpellMaste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77.29) 작성일부산지방경찰청 기동 1중대 소속 이경 신스펠로써는 존내 슬픈 게임이라 평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