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WOW와 너무 닮았다. 4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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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인터랙티브에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시작한 온라인게임 <4스토리>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를 베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파스텔톤의 게임 그래픽부터 인터페이스, 사냥방식이나 전투형태 등 에서 볼 수 있었던
요소들이 거의 그대로 적용돼 있다는 것이 게임을 접한 유저들의 주장이다.
실제 캐릭터가 죽었을 때 화면이 흑백으로 전환되는 방식, 퀘스트창과 퀘스트 수행 형태, 지도와
경험치 바, 인벤토리 형태, 캐릭터창 등은 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해서 무방할 만큼 닮았다.
또 주위 배경 역시 의 나이트엘프 마을을 다시 재구성한 느낌이 강하다.
게임을 처음 접한 게이머들은 “게임 시스템은 , 캐릭터는 <파이널 판타지 11>의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노골적으로 베낀 것 아니냐”고 말하고 있다.
출처 :: T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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