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 [E3기대작] RTS의 귀환, 슈프림 커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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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RTS 게임, 10년만에 부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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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 어떤 신작 RTS(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도 뛰어넘을 수 없는 ‘바벨탑’을 쌓아버린 <스타크래프트>. 나라밖 RTS의 대세는 이미 같은 개발사의 <워크래프트 3>로 넘어갔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RTS 시계는 <스타크래프트>가 출시되던 1998년 봄에서 멈춰있다.
1998년 이후, ‘포스트 스타크래프트’를 꿈꾸며 국내에 입성했던 수많은 RTS들은 모두 쓴 잔을 마셔야 했다. 또, <스타>보다 먼저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RTS의 바람’만 불어넣고 그늘에 가려진 게임도 있었다. 바로 1997년 출시된 <토탈 어나이얼레이션>(Total Annihilation).
출처 :: 디스이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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