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준학우의 비참한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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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0] 사라두 (~Whatthehe@222.238.212.216) joined #ygfamily.
[23:30] <사라두> 크아아악
[23:30] <사라두> 투명한 사라두는 울부짖었다
[23:30] <사라두> 그러나 짱세지는 못했다..
[23:31] <과일촌> 투명한 사라두는 울부짖었다
[23:31] <과일촌> 졸라짱쎈 윤옹이 와서 사라두를 때렸다
[23:32] <사라두> 존나 아팠다..
[23:30] <사라두> 크아아악
[23:30] <사라두> 투명한 사라두는 울부짖었다
[23:30] <사라두> 그러나 짱세지는 못했다..
[23:31] <과일촌> 투명한 사라두는 울부짖었다
[23:31] <과일촌> 졸라짱쎈 윤옹이 와서 사라두를 때렸다
[23:32] <사라두> 존나 아팠다..
그의 삽질은 끝나지 않는다.
[이 게시물은 수뇌부님에 의해 2006-12-16 11:55:52 YGFamily에서 이동 됨]Wake Up The D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