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가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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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글들과 그 덧글들은 너무 어려운 단어 투성이군요.
알 수 없는 세계로의 첫 발걸음으로, 약간의 공포를 느끼고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세계로의 첫 발걸음으로, 약간의 공포를 느끼고 있습니다.
2년, 금방 갈겁니다. 아마도. 가겠죠? 그럴거예요. 2009년은 올겁니다.
다들 건강히 지내실거죠? 건강히 지내시구요, 잘 먹고 잘 살아야죠.
I'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