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있으면 모두와 친해질 수 있을듯 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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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산 책입니다. 무지 오래됐군요.
1980년대부터 1997년대 까지의 야겜 정보가 있는 책입니다.
저자의 리뷰나, 개인적인 업계에 대한 의견 등 꽤 재밌습니다.
모두와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듯 합니다.
하지만…
…
…
2년, 금방 갈겁니다. 아마도. 가겠죠? 그럴거예요. 2009년은 올겁니다.
다들 건강히 지내실거죠? 건강히 지내시구요, 잘 먹고 잘 살아야죠.
I'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