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페지오 포기.
페이지 정보
본문
키타미 치사토 엔딩 이후 아르페지오를 지웠습니다.
시나리오가 막 짜증이 납니다. 시나리오라기보다는 주인공인 리쿠놈이 짜증난다고 할까.
그냥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타입이라서 포기합니다.
캐릭터 하나만 두고 시나리오가 어쩌느니 게임성이 어쩌느니 말을 할 수 없으니 감상은 접겠습니다.
단지 아르페지오 하면서 느낀 건
시나리오가 막 짜증이 납니다. 시나리오라기보다는 주인공인 리쿠놈이 짜증난다고 할까.
그냥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타입이라서 포기합니다.
캐릭터 하나만 두고 시나리오가 어쩌느니 게임성이 어쩌느니 말을 할 수 없으니 감상은 접겠습니다.
단지 아르페지오 하면서 느낀 건
이 캐릭터랑
이 캐릭터의 오버랩.
(하피네스 - 하루히)
성우가 같아서인지는 몰라도, 치사토 하면서 하루히만 계속 생각이 나더군요.
뭐니뭐니해도 쿠로스토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