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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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 공연은 못 가도 GMC 섬머 페스트는 가야지요.
2년 전 오로지 언룻. 이언의 썸띵 피어스를 보고자 하는 일념으로 첫 하드코어 공연을 본 것이 GMC 50번째 공연이었는데.
그때 바세린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던 Q&A를 듣지 않았더라면.
어제 오늘 죽어라 들었던 노래는 그린데이의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입니다.
팝펑크든 네오펑크든-네오펑크라는 단어 자체가 우습지만.
정말 노래 하나는 좋아요.
아 내일 기대기대.
3시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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