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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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두시를 조금 넘은 시간에
놀이터에서 yeojoon님께 as i lay daying 티셔츠를 7000원에 드렸어요
계속 더 주시겠다는거 그냥 그렇게 했는데
문제는ㅠ
그 돈 오늘 합주하려고 안쓰다가 낮부터 자전거타고 싸돌아다니니
더워서 아이스크림 먹으려고 주머니에 손을 넣어보니
주머니에 커다란 구멍이 있더군요 ㅠㅠ
아, 제길 펑크에게 바느질은 필수입니다ㅠ
yeojoon님 티셔츠 잘 입으세요!
선물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제가 여건이 안되 선물은 어려웠지만,
잘 어울리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