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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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을 못합니다.
뭐 일상적인 대화는 잘합니다.
남의 뒷담화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말로 남 病신 만들기도 잘합니다.
말로 남 무안 주기도 잘합니다.
하지만 발표나 질문, 약간은 공적인 자리에서의 대화. 토론등은 정말 잼병입니다.
아는 내용이 나오더라도, 전부터 물어보고 싶은 내용이어도.
전 입 꼭 다물고 있습니다.
왠지 손을 들고 말을 하려고 하면 얼굴부터 붉어지고 흥분됩니다.
그러면 머리속에서 생각해 놓았던 말들이 엉켜 버립니다.
아 해결 방법이 없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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