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 x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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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노브레인이 아닌 이스트리버로서의 인터뷰입니다. 어떻게 보면 실망할 수도 있을 인터뷰 같아요. 원래 기대가 없었으니 실망도 없으려나?
하여튼 제가 볼 때는 참 재미있고 좋네요. <라디오 스타>에서 보여준 연기(라고 해야 할 지 모를)도 좋았고 인터뷰에서 보여주는 왁자지껄 정신없는 모습도 좋고, 또 kmtv 공개 무대에서 한껏 차려입고 나랑 미친듯 놀자고 하는 노브레인도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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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dus13님의 댓글
xodus1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시절(하하 어린시절이라고 하니 웃기군요)하드코어라는건 이름도 들어보지 못했고 쌍팔년도 메탈이나 졸라게 듣고 있던때에 노브레인의 바다사나이는 충격적이기까지했습니다...노브레인 공연보러 피드백가던시절이 생각나네요 ㅎㅎ 불대갈이나 만춘이나 모두 저와 친구로 지내는 이순간이 신기할정도입니다.. 여튼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들이 무엇을하던 팬이였고 앞으로도 그럴껍니다...
라디오스타를 보고 만춘이한테 전화해서 "개색 연기그따구로밖에 못하냐?ㅋㅋ"이랬드만 쪽팔려하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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