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페이지 정보
본문
누가 cure m/v를 보내줘서.. 다시 77style음악들을 꺼내듣는데
adverts랑 이거저거 중3때 들었던 기억들이 생각나요.
느아, 포스트펑크가 아무래도 지랄맞은게 있죠.
그때 학교가서 지랄.. 많이 했는데... 했던 기억들이 납니다.
영화로 치면 breakfast club이나, pump up the volume에 나올만한 짓
학교에서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창밖으로 책상집어던지거나
밤에 몰래가서 친구들이랑 학교에 페인트 뿌리거나..
술마시다가 추워서 불피운다는게 책상 태우다가 불 커져서
온동네 경찰이랑 소방차들 왔던 기억들까지ㅠㅠ
지금 생각 해보니 소중한 기억들이네요.
소중한....... 청소년 범죄의 기억들...
하하라아ㅣㅓㅎ,ㄴㅇ'
리ㅏㄴ]
ㅇㄹ'.
ㄴㅇ
갑자기 미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