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카스할 때 13:13에서 아군 다죽고 9:1상황되었는데...하필 또 그때 장난친다고 saw던가 300발들구 다닐수있는 람보총...
이길 줄 알고 장난치다가 9:1이되니 팀원들이 다 포기하구 채팅도 안했는데 혼자 8명죽이고 마지막넘 hp반쯤 깍았는데
총알 다 떨어져서 탄창갈다가 졌던 기억이...
팀원들이 전부 Rambooo~~ Good job이랬다는-_-
저는 1;3이나 2;4같은 제가 숫자가 적은상황에서의 극한 전투를 좋아해서...(예~전에 카르마할때도 아군 다나가면 1;4,1;3 혼자 끝까지 버티며 했던기억들..)
울펜이 더 좋게 되더군요.. 스포이런게임은 한번에 1;1 끽해야 1;2지만 울펜은 3,4명씩 한번에 만나고... 그런 박진감이 울펜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