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꿈을 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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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밤낮 바뀐 폐인짓을 벗기위해...
일요일 아침 10 시에 자고...
오후 7시 20분쯤일어나..
밥을먹고 티비를 보고
다시 10시 10분 쯤에 잠을 잣습니다.
그후 어머니 께서 깨워서 내방에 오니
오늘 0시 20분 이엿습니다.
그리구 .. 그때 부터 시작된꿈...
주인공 친구 나 노이지씨
-_-.. 셋이 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어떻게 져쩌고 했습니다..
그러다.. 노이지씨가 신발을 사야 한다며
내신발 어디서 삿나고 묻습니다.
전 스프리스 에버라스트 라고 말하자..
사로 가자 합니다.
그래서 우린 신발 가게에 갑니다.
.. 도착 했군요..
신발을 구매 했습니다..
그리구 체친구가 택시를 타자고 얘기합니다.
앞에 택시가 습니다.
아줌마 한분과 얘기 2 이 탄 택시입니다.
택시는 멈추고... 아줌마는 뻘쭘한듯... 잠시의 시간이 지나고
택시는 조금 지나서 멈추더군요
택시 쪽으로가서 문을 열고.. 어느새 친구와 노이지씨가 탓습니다.
친구는 앞자리.. 노이지씨는.. 뒷자리...
노이지씨가 불쌍한듯 날 처다보드라구요..-_-
전 몰랏지만 문을 열어보니...
아까 아줌마의 아이중 한명이.. .
변인지 오바이트인지 모르는... 그런 요상안 물건을 차에 두고 내렸습니다..
택시기사는 짜증이 나겟지요..
난 저자리에 앉을까 말까 고민하다
그래도 앉아야죠..
그래서 문을 얼었더니... 이게 뭐 .. .. 차마 입으로 말할수 없는 그런 냄세가 낫스니다.
난.. 또다시.. 고민을 햇습니다.. 여기 앉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러다 또 앉아야 한다고 결론이 스고 앉으려고 받더니..
택시기사가 내려! 라고 하는거 였습니다..-_-
... 택시기사도 얼마나 짜증나겟어요..
그렇게 뒷문 하나는 열리고.. 택시는 출발 했습니다....(친구들과..)
전 어이없엇고...
그때 잠깐 택시 기사의 이름을 보니...
"김정커"
.... 오늘 조심 해야 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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