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맵별 이상적인 팀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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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원하는걸 얻지못하고있다면 당신의 열정을 생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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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lu님의 댓글
siflu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8.148) 작성일
저도 ET좀 해봤는데 얼라이 코옵이 리스폰 직후할수있는 최고의 선택은 이거인것 같습니다.
정문으로 달려가서 탱크 앞쯤에 연막탄 던지고 이때쯤이면 지뢰가 한두개쯤 이미 깔려있는데,
엔지가 들어오기 전에 미리 자기가 직접 밟아서 제거하고 v11치는게 제가 해본바로는 베스트더군요.
이때 바로 타이밍 맞춰서 엔지가 한두명 같이 들어가면 30초도 안되서 탱크 탈환가능함.
게다가 게임 시작 직후에는 주축군 방어진도 아직 갖춰지기 전이고 여러모로 팀웍이 갖춰지기 전이라 부산스럽기 때문에,
연막탄 위치 잘 잡아서 던져주면 그곳으로 엔지가 돌입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주축군 2차 리스폰 지역에는 지붕이 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모타날라오고 팬져날라오고 아틸 날라오고 옆문은 MG따위로 막으면 완전...
^7iTHinger-N.^5kipta님의 댓글
^7iTHinger-N.^5kipt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219.86) 작성일
얼라는 시작후에 후딱 뛰어가서 큰 대문에 4초 카운트된 수류탄 한방 깝니다.(확률면에선 총류탄이 더 좋겠죵)
그러면 70%확률로 액시스 한명 똥가루 되고요.
코옵의 경우 문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스모크를 던져주면 나름대로 유용합니다.
탱크로 바로 돌격하는것 말고도 옆쪽 통로로 들어가 대기중인 액시스를 제압하는 방법도 있으니깐요.
대신 어설프게 비슷한 위치에 던지면 오히려 적군 코옵이 던진 효과가 나니 잘 생각해보고 던져야 합니다.
연막은 적의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하니 연막 뿌리고 딴 루트로 가는(아군이 어떻게 할지는 모르지만 -=-)방법도 나름대로 좋고요.
에어서포트의 일시적인 시야 가림과 적의 분산을 이용해서 한목숨 걸고 엔지가 스프린트 점프해도 좋습니다.
30초 정도선에서 탱크 후딱 탈취하는건 스프린트 게이지 널널한 니빠 엔지 한두명이랑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자빠진 엔지에게 주사를 찔러줄 메딕 한명 정도면 충분할듯..
액시스 유저들의 실력에 따라서 성공 유무가 결정되긴 하겠지만
일단은 엔지가 탱크 바로 옆에서 뻗었다면 메딕이 주사 한방 꾹 찔러주는걸로 탱크건은 해결됩니다. (깁스 잘 안하는 공섭이라는 전제하에..)
대신 메딕역시 데스 하나 누적시킬 각오를 해야합니다 -,,-)
호좁 얼라 매니아 킵따의 공섭 습관을 적어봤습니다 ;ㅁ;)r
>>0님의 댓글
>>0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44.251) 작성일
제 생각의 얼라이스 작전은 이렇답니다.
첫번째 리스폰 되자마자 정말 중요합니다.
코옵 : 큰 대문 쪽에 스모그를 뿌려서 병력들이 대문 근처에 있는것처럼 적군에게 위장심리를 줍니다.
메딕 2 mg1 : 계단 올라가서 적진으로 들어가진 않고 수류탄이나 총질로 적군들에게 견제를 해주면서 적군의 시선을 대문과 계단쪽입구로 분산시킵니다. mg는 수류탄이 4개이므로 수류탄 뒤에서 적군쪽으로 계속 던져주고 잠시대기..
나머지 멤바모두
첫번째 태어나자마자 몽땅 큰길로 올라가는곳으로 우회에서 떼거리로 올라갑니다. 나머지 루트는 아군이 시선견제 하고있으니 이틈을 타서 탱크베리어쪽 큰길로
모두 올라가는겁니다.(올라갈때 팀간격중요) 올라가자마자 필옵이 액시스 리스폰 근처에 아틸 찍어주고 그다음 팬저가 멋진 스프린트 점프로 한방 먹여주고 그다음 엔지3마리 탱크로 A/S하러 돌격!! ...이때 아군이 나머지병력이 엔지를 커버링 파이어 해주면 엔지의 뺀지질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자 이상황이 되면 엄청 혼란스런 상황이 될것입니다. 이때 마지막 히든카드 의외의 화방잡고 있는 우리편 친구가 멋지게 한몸희생해서 적진으로 들어가며 화방을 미친듯이 돌려데며 적군의 시선집중을 시키면 딱 좋습니다. (화방은 적군을 죽이는 역활보다 적군을 뒷걸음치게 혹은 시선집중에 딱좋은 클래스입니다.)
물론 화방은 자기차례가 올때까지 스프린트게이지를 최대한 아껴야 자기차례때 게이지를 소모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버텨줘야 승산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럼 모든 적군시선은 이제 큰길로 올라온 우리편 아군쪽에 쏠려있을때 계단입구쪽에 대기하고 있던 mg가 올라가서 코너를 틀면 적군 리스폰쪽이 보입니다. 거기에 털퍼덕
엎드려서 큰길쪽으로 쏠려있는 적군쪽을 향해 mg사격실시 대박!!!
자 이때 팬저가 살아있거나 리스폰이 얼마 안남았고 거의 탱크수리에 성공한 상황이다 생각들면 2차리스폰으로 태어날 생각을 하지말고 얼라이가 골드러쉬에서 첨 태어나는 1차리스폰 깃발을 찍고 그쪽에서 태어나서 액시스 2차 리스폰이 보이는 트럭배리어쪽으로 최대한 빨리 달립니다.
이 상황으로 바선 액시스 1차 리스폰때 적군이던 아군이던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했기때문에 액시스가 2차리스폰에서 첨 태어날때는 액시스 모든 병력중 거의 70-80%는
액시스 2차 첫리스폰때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이때 대기하고 있던 얼라이팬저는 좁은공간으로 우루루 몰려나오는 대량의 액시스병력을 향해 팬저한방 시원하게 쏴주면 대박 ! 대박 ! 나면서 아군의 탱크를 탱크베리어 무사히 통과시킬수있는 유리한 상황이 되면서 분위기는 얼라이로 반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