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나는 그대의 옳지 않은 행동에 대해 알고 있다 6부 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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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도 몰랐다. 매일같이 모두에게 발리기만 한 당신. 하지만 어느날인가 부터 뭔가 이상한 느낌을 나는 느낄수 있었다.
'이사람 뭐지? 사운드 플레이가 한순간에 생긴건가?' '어라 나를 기다리고 있어?' '어라 멀어서 보이지 않는 나를 죽여?'
내 직감은 맞았다. 당신은 선견지명의 눈을 가진 남자.
나는 솔직히 고민했다. 당신의 닉네임을 밝혀야 하는건가? 라며 스스로 고뇌에 빠져있었다.
사실 있으나 없으나 한 당신의 실력. 밝히나 안 밝히나 변함이 없는 유져들.
하지만 모두의 알권리는 내가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에 문득 다시 이 게시판으로 내 키보드를 돌리게 되었다.
이렇게 살기 힘든 세상. 비겁한 수를 쓰는 자의 최후가 어떤것인지 보여주고 싶었다.
'이사람 뭐지? 사운드 플레이가 한순간에 생긴건가?' '어라 나를 기다리고 있어?' '어라 멀어서 보이지 않는 나를 죽여?'
내 직감은 맞았다. 당신은 선견지명의 눈을 가진 남자.
나는 솔직히 고민했다. 당신의 닉네임을 밝혀야 하는건가? 라며 스스로 고뇌에 빠져있었다.
사실 있으나 없으나 한 당신의 실력. 밝히나 안 밝히나 변함이 없는 유져들.
하지만 모두의 알권리는 내가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에 문득 다시 이 게시판으로 내 키보드를 돌리게 되었다.
이렇게 살기 힘든 세상. 비겁한 수를 쓰는 자의 최후가 어떤것인지 보여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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