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6부작 제작노트 // 나는 그대의 옳지 않은 행동에 대해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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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처럼 저도 처음엔 몰랐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턴가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고, 스펙을 해본 결과
오사카 이분은 에임이 쉬질 않더군요. 벽뒤로 보이는 적들을 에임으로 쫓아간다거나,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대기도 하고,
적이 가까이 오면 숨거나, 에임을 벽부터 따라가며 보이기전부터 미리 쏘기도 합니다. 혹은 굉장히 먼거리.. 그림자조차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런 적을 풀숲에 숨어서 쏩니다. 에임봇은 아니지만, 월핵 하나만 쓴다고 해도 프렉올리긴 안성맞춤이죠.
뭐 사실 쓰나 안쓰나 .. 에임 자체가 구려서 별로 많은 분들이 못 느끼셨을겁니다. 그래서 그냥 모른척도 하려고 했는데..
오사카 이사람한테 죽는 분들이 굉장히 억울 할 거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기회를 주기로 한것이고, 그동안 게시판에 글을 써온거였죠.
한 일주일 정도 기회를 준거 같은데 오사카 이사람은 게시판을 보는지 마는지 반응도 없더군요.
하지만 확실한것은 언제가 이분은 분명 이 게시판에서 어떤 질문을 올린것은 확실합니다.
뭐 그냥 그렇다고요 ~_~/
오사카 이분은 에임이 쉬질 않더군요. 벽뒤로 보이는 적들을 에임으로 쫓아간다거나,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대기도 하고,
적이 가까이 오면 숨거나, 에임을 벽부터 따라가며 보이기전부터 미리 쏘기도 합니다. 혹은 굉장히 먼거리.. 그림자조차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런 적을 풀숲에 숨어서 쏩니다. 에임봇은 아니지만, 월핵 하나만 쓴다고 해도 프렉올리긴 안성맞춤이죠.
뭐 사실 쓰나 안쓰나 .. 에임 자체가 구려서 별로 많은 분들이 못 느끼셨을겁니다. 그래서 그냥 모른척도 하려고 했는데..
오사카 이사람한테 죽는 분들이 굉장히 억울 할 거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기회를 주기로 한것이고, 그동안 게시판에 글을 써온거였죠.
한 일주일 정도 기회를 준거 같은데 오사카 이사람은 게시판을 보는지 마는지 반응도 없더군요.
하지만 확실한것은 언제가 이분은 분명 이 게시판에서 어떤 질문을 올린것은 확실합니다.
뭐 그냥 그렇다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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