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둠보살의 학창시절때의 치욕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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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첫번째. 고1 중순 , 지하철에서 한할머니에게 오른손을 허락하다
두번째, 고1 후반 , 미술시간 변태할배선생에게 엉덩이를 맡기다.
세번째. 고1시험기간중 시험감독관이 컨닝페이퍼를 찾는답시고 나의 사타구니에서 반경 10센
티를 능욕당하다
네번째. 지하철 환승역에서 한 중절모자아저씨꼐서 길을 물으시면서 엉덩이를 빌림당하다.
다섯째. 고2초중반쯤 양호실에서 양호선생에게 귓불을 빼앗기다.
여섯번째. 고2 후반 동급생(남고)들에게 생식기를 유린당하다.
일곱번쨰.고3 초반 체육시간때 동급생들에게 몸을 난자당하다.
여덜번째. 졸업후 초밥집 알바중 매니저님꼐서 제 목덜미에 체온을 전도함을 당함
그외다수..
ㅠ_ㅠ씨바...생각해보니 열받네
첫번째. 고1 중순 , 지하철에서 한할머니에게 오른손을 허락하다
두번째, 고1 후반 , 미술시간 변태할배선생에게 엉덩이를 맡기다.
세번째. 고1시험기간중 시험감독관이 컨닝페이퍼를 찾는답시고 나의 사타구니에서 반경 10센
티를 능욕당하다
네번째. 지하철 환승역에서 한 중절모자아저씨꼐서 길을 물으시면서 엉덩이를 빌림당하다.
다섯째. 고2초중반쯤 양호실에서 양호선생에게 귓불을 빼앗기다.
여섯번째. 고2 후반 동급생(남고)들에게 생식기를 유린당하다.
일곱번쨰.고3 초반 체육시간때 동급생들에게 몸을 난자당하다.
여덜번째. 졸업후 초밥집 알바중 매니저님꼐서 제 목덜미에 체온을 전도함을 당함
그외다수..
ㅠ_ㅠ씨바...생각해보니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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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fetchinist님의 댓글
fetchinist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131.121) 작성일어머 둠님 볕태
silentwalker님의 댓글
silentwalke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226.201) 작성일둠보살님 신내림받으셨다 >_<
darkschola님의 댓글
darkschola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244.167) 작성일
공감대가 형성 되는군요...
그런데 전 반대 상황이...공감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