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일 싫어하는 공식맵임. 베터리는 연합군이 추축군 옷을 훔쳐서 몰래 옵젝 파괴할 수 있지만, 퓨얼은 추축군 저격이 뻔히 보는 앞에서 이루어 질 수 밖에 없기에 추축군이 v10 이라고 하면 방어하는 사람이 있음. ㅡㅡ;;

저도 싫어하는 맵이긴 하지만 얼라이 했을때의 창문 직사모타의
쾌감은 정말.......

레이더처럼 커맨드포스트에 새로운 리스폰이 지점이 생긴다면...음 너무 가깝나 -_-)r;;

외국 울펜 사이트를 보니
인기맵 순위 1위가 퓨얼이더군요 (-=-);;

저는 개인적으로 리스폰 시간만 수정됀다면 얼라이쪽에서 러쉬하기 괜찬을것 같다고 봄. 물론 현재는 꺼리는 맵이지만..^^
\" 얼마전에 홍콩섭에서 퓨얼했었는데 한방러쉬가 기억에 남내여..ㅋㅋ ㅎ.ㅎ\"

(\'\' 언네임님이 얼라이였다면 그건 엑시스 10명대 얼라이 20명으로 한거나 마찬가지에요. -_-

더군다나 요즘엔 부림님 덕분에.. 얼라이에도 스나이핑만 죽어라 하는 코옵들이 많아져서 더 성공하기 힘들어요.. 연막도 좀 뿌리고 사첼도 써줘야 되는데.. 언덕에서 스나이핑만 하니... 요즘 퓨얼 성공해 본게 까마득하군요.. 허허.

저번에 인간승리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

UT분들은 해법을 아는거 같던데...
하지만 부림이 있으면 낭패

해법 뭐 있나요 힘으로 밀어부치는수 밖에 ㅡ,.ㅡ

캬 그래도 옵젝의 쾌감은 퓨얼을 따라올맵이 없죠 =0= 저번에 1분20초동안 사나이님이랑 저랑 버티면서 철장뿌게고 퓨얼에 다이나 설치할때의 쾌감은 ~,.~b

힘으로 압도 하는수밖에 없는..

정말 힘으로 뭉갤 수밖에 없는 ㅡㅡ;;
숨어서 전용문 안에 들어가도 ㅡ.ㅡ; 위에 코옵이 두셋은 있으니.. 엔지 혼자선 힘이 딸리죠;;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맵인데 ㅎㅎ 짜증나기도 하지만 다리를 건널때 통쾌함이 너무 좋은것 같어요.. ^^

정말 부림님 강좌 이전에는 제일 좋아했는데.그이후 제일 시러졌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