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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욕한건 먼저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겜상에서 욕을 할 정도로.. 플레이를 한거라면 제가 못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대부분 어의 없이 죽었을때의 욕을 하게 되더군여..

어제...(벌써 22분이 지났군여) 겜에서.. 교회맵에서.. 그 어려운 역경을 다 이겨내고..
2매딕의 핼스팩상자를 주서먹으면서.. 겨우 겨우.
살아나왔구...
몰래. 나올려고. 3층까지 왔다가.. 또한 연합군의 코옵에게서 피를 쪽 빨려서
에너지 36이 남았구..
다시 밖에 트럭까지 다다났는데.....
갑자기팍..트럭두 못들어갔는데 그렇게 죽다니..
저는 연합군의 팬져가 저를 죽이는듯했습니다... 자세히 컴플레이나온것을 보니깐
엉둥하게... asd님은 제가 트럭으로 갈때. 분명 제가 cover me를 하고 저를 따라오시는것을 봤는데...
아.. ******* 저한데 날라오는건... 차릿한 팬져한방뿐..
모.. 트럭앞에 맞아도.. 겜은 끝난다 하지만.. 꼭 그렇게 치사하게..팬져질을 해야
시원합니까???

물론 욕을 하니깐 다른님은 wct 모두 연합군으로 가라는 엄포(?)가 나오고.
((다른 님이 shuffle해서..거짓말처럼.. wct가 한자리로....))
욕한다고 모라고 했지만..
이제 욕이 나오기 전에.. 어느정도 에티켓도 있지 않으세여???
굳이 라스트 샷을 그렇게 해야 더 재미있는건 아니잖아여.!!

겜상에서 욕한건 다시 한번 사과 드리지만..
오늘겜에서와 같이 그런일이 또 발생한다면.. 저는 그때도 참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 안나왔으면 하네여..

그럼..
좋은 겜으로.. 좋은 세상 만듭시다...((저 부 터 더 욱 노 력 하 겠 습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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