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이라크무장단체 한국인 김선일씨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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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Nebula님의 댓글
[지오]Nebula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74.158) 작성일
오보 아닙니다.
이미 CNN에선 김선일씨 살해 직전의 사진을 공개 했습니다.
눈가려 놓고 오렌지색 옷입혀놓고 살해했나 보더군요.
..뭐가 뭔지..
[지오]Nebula님의 댓글
[지오]Nebula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74.158) 작성일
거기다 전번 미국인 처럼 목을 베인것 같습니다.
기사의 한구절을 보면 \"beheaded\"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Amuro * Re님의 댓글
Amuro * R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9.♡.85.92) 작성일전쟁이네...십헐...
ZeroGravity님의 댓글
ZeroGravity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91.249) 작성일
이번사건으로 정부는 파병관련으로 어떤식으로든간에
욕을 먹을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음.....
yangbandari_[COR]님의 댓글
yangbandari_[CO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80.161) 작성일목이 한칼에 떨어지면 고통이나 덜하지, 저번 미국인 처럼 거의 칼로 써는 수준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스트레스로 닿는 직전 졸도하거나 심장마비가 되면 고통이 덜 하겠지만, 칼이 목을 느리게 베었다면 상상만해도 끔찍한 고통이었을 겁니다. 테러범도 젓같은 *끼들이지만, 일을 이렇게 끌고간 정부 책임이 크고, 아랍에 선교하려는 포부로 취업한 김씨 스스로의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위험한 곳에 왜 갔는지 부모님을 생각한다면 국내에서 준비하고 상황이 안정된 후 가도 되지 않았을까
fetchinist님의 댓글
fetchinist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64.72) 작성일지금은 누구에게 책임을 묻기 보다는 고인에게 명복을 빌어주세요
yangbandari_[COR]님의 댓글
yangbandari_[CO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80.161) 작성일김선일씨 책임을 물는게 아니구요. 자식 앞세운 부모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안타까운 마음에 한 얘기입니다. 간다고 할때 분명 부모님들 걱정했을테니까요.
[FS]Lieutenant님의 댓글
[FS]Lieutenant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188.203) 작성일
흠..........
전 이라크에대해서는 나쁜감정이 없습니다...
다만 이라크의 저항세력이 저주스러울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