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 in the hole->김상사 엎드려
incoming->포격지원이다 모두 대비하셈.
위험도의차이일듯?

착탄(포탄)이 온다 정도로 해석하면 됩니다.

fire in the hole 은 원래 구멍에 쏴라.. 수류탄을 투척하라 뭐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빠이어~ 이 단어 때문인지 그냥 뭐든 빠여이너홀~ 쓰는거 같아요@_@

왜 울펜에서는 Fire in the hole!를  폭격 올떄 쓰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그렇게 쓰는중 -_-;;

어 맞는데 파이어인더홀은 폭팔물에 대한 경고로 알고 있는데욤..

인커밍은 포격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적의 공격.. 에 대비하라고 알려주는 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이건 파이어인더홀과 달리 확담을 못하겠네요), 적이 뭐 훔쳐갈려고 해도 v14, 우르르 몰려와도, 다이나 설치하러 엔지가 들어오는 걸 봐도. 전 v14를 애용합니다.

참고로 v18 은 자기가 적의 공격 때문에 벽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 아군이 우르르 몰려 나가다 맞아 죽을 거 같을 때 공격 당하고 있으니 주의해라 (나가지 마라 --; ) 로 쓰고 있죠.

v15경우에는 이쪽에서 수류탄 던질떄나 포격할때 쓰고 v14같은경우는 당하는 쪽에서 온다! 라는.. 대충.. 그렇게 쓰고 있음

fire in the hole 호메이틴님 말대루 폭발물 경고가 맞습니다...
메달하신 분들은 아실텐데.....오마하 비치 미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