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봐 날봐

그 희멀건게 그거 였군요;

사양도 한몫 하는거 같던디....

.. 역시 부림님.
5%, 4%의 이유는 그야말로 절실..
특히나, 0.5%의 이유는 심금을 울리는.. ㅡ_ㅜ..

저 10% 파트...... 저는 그래도 ET가 퀘이크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_-;; RTCW보다도 낫고요. 퀘이크는 정말... -_-

전 50%의 올인..

잔혹한 훌라의 테제

Manipulator의 얼굴에 기가 죽어서 할 마음이 나지 않는다..가 빠졌군요

4%와 50%가 바뀐거 아닌가요....

Manipulator  Manipulator가 자꾸 중요한 순간마다 팀킬을 하고 개런드로 상대를 한번도 못맞춰서..가 빠졌군요  2004-07-31 22:13:23 
 

당신의 자폭에는 두손 두발 다 들었심 /-_-/ (도주)

하나더 초보자애들이 콘솔 다 찾아서 다 입력하고 할려면 대략 때려치움... 콘솔 조정안했다간 그냥 밥이지... 그리고 고수님들의 초보님들의 배려보다 지나친? 화려한 플레이로 황당함 느끼고 다시오지 않음..

...전 콘솔 거의...디폴틉니다;; 바꾼거라곤 내가 맞았을때 피안튀기는거랑 내가쏠때 피가 약하게 튀는거...말곤없음;; 오리지날때도 콘솔들안하고 플레이해도 잘들했어요;;

아마 대부분 울펜 하시는분들이 ATMOSPHERE(레이다프레임위해;;)
정도나 블러드 스플래터, 총손잡이보이게 하는거 아닌거 정도의 프레임관련 콘솔만 고치신걸로 알고있어요..;;저뿐만아니라 대부분이..
..나 없는사이에 이미 다 고쳤다면 낭패;;

콘솔, 말들이 많으신데.. 고수들이라고 뭐 별다르게 팁이 있는 것이 아닌줄로 아는데요. ㅡ_ㅡ;;
부림님 말씀처럼 그냥 프레임 높히는 콘솔이라던지, 자신의 플레이에 맞게 때에 따라 사용하는 바인드라던지.. 뭐 이런것 밖에는 없습니다. 센시라던지 피치값 같은 것은 계시판 찾아보시면 쉽게 나오구요.

저는 콘솔고쳐도 밥될거같아서 핑계거리라도 남기려고 안고칩니다 -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