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헉....웹버그란 것이 존재하는군요....꼭 보세여...(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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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점으로 존재, 사용자 각종 정보 수집
컴퓨터 화면상에 조그만 점 크기로 존재하면서 컴퓨터 사용자의 각종 정보를 훔치는 새로운 기술이 발견됐다고 BBC방송이 20일 보도했다.
\'웹 버그(웹 벌레)\'란 이름의 이 바이러스는 컴퓨터 모니터 표면에 찍힌 하나의 점에 불과하지만 사용자가 웹 페이지에 들어갈 때마다 각종 정보를 수집한다는 것이다.
BBC에 따르면 이 웹 버그는 최근 일부 정보업체들의 웹페이지 속에 숨어 있다가 접속한 일반 이용자들의 컴퓨터에 침투했다.
이 웹 버그는 일단 컴퓨터에 침입하면 사용자가 어떤 사이트를 방문하는지, 또 컴퓨터 윈도에 등록해놓은 개인정보가 무엇인지를 모두 훔쳐낼 수 있다.
따라서 이 웹 버그를 심어놓은 정보업체는 나중에 이 웹 버그를 추적해 타인의 정보를 고스란히 넘겨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 더 큰 문제는 일반인들로선 자신의 컴퓨터가 이 웹 버그에 의해 감시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웹 버그를 막으려면 컴퓨터에서 그래픽을 차단하고 텍스트만 이용해야 한다. 웹 버그가 그래픽 상에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웹 버그는 또 e-메일 프로그램이나 즉석 채팅 프로그램, 또는 워드 프로세서를 통해서도 침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방무역위원회(USFTC) 는 최근 웹 버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개인 파이어월과 앞으로 나올 MS의 ‘쿠키 커터(cookie cutter)’는 사용자들이 웹 버그를 없애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지난 31일 프라이버시 및 보안 전문가들은 프라이버시를 우려하는 소비자들이 인터넷 웹 버그에 대한 훌륭한 솔루션을 얻기는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웹 버그(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구하고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되돌려주는 특별 HTML 코딩)는 온라인 마케터들이 독점적인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소비자들과 기업들의 웹 상에서의 행동을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
덴버에 소재한 프라이버시 협회(Privacy Foundation)의 CTO(Chief Technology Officer)인 리차드 스미스는 “웹 버그는 추적 위험이 있지만 이점이 훨씬 많기 때문에 많이 사용된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이 협회는 보고서를 통해 MS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포함해 모든 인터넷 가능 애플리케이션들은 마케터들과 직원들이 사용자들을 추적하는데 이용될 가능성이 있음을 집중 조명했다. 사용자들에게 보내는 문서나 다운로드한 문서에 HTML 코드를 끼워 넣기만 하면 그들의 인터넷 주소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몇년 전 바이러스 제작자와 해커들의 신원파악을 위해 이 기법을 사용했던 스미스는 “기업들은 이 기법을 사용해 빈틈을 찾아낼 것이다. 마케팅 업체들은 일주일 내내 웹 버그를 사용한다. 웹 애플리케이션과 데스크톱간의 구별이 모호하기 때문에 인터넷 추적은 앞으로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웹 버그 갈수록 활기
웹 버그 기법은 HTML 코딩을 독창적으로 응용한 것으로, 웹마스터들이 자신들의 웹페이지 컴포넌트를 다른 장소에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예컨대, 모든 영상은 개별 서버에 보존될 수 있는데 사용자가 페이지를 띄우면 영상을 저장하고 있던 서버가 이 영상들을 제공하게 된다.
사용자는 서버를 통해 컨텐츠를 요청하는데 이때 서비스를 수행하는 서버는 누가 해당 컨텐츠를 요청하는지 기록해둔다. 사용자 정보가 새기 시작하는 것이다.
프라이버시 보호를 지지하는 정크버스터즈(Junkbusters)사의 제이슨 캐틀렛 사장은“많은 정크메일이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HTML 웹 버그를 설치한다. 다른 숨어있는 추적 숫자들은 그들에게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일례로, MS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의해 만들어진 쿠키를 사용할 수 있다. “많은 경우 웹 버그는 사용자의 쿠키를 얻는 수단이 된다”고 말하는 캐틀렛 사장은 이에 대한 방어 수단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방어 수단이 없다
일부 배너광고 저지 소프트웨어는 더블클릭(DoubleClick)처럼 잘 알려진 데이터 수집 업체가 소유한 서버와 접촉하려는 웹 버그들은 막을 수 있지만, 비교적 덜 알려진 사이트의 감시는 막지 못하고 있다.
일부 개인 파이어월 제품들은 웹 버그 작용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존 랩스(Zone Labs)사의 무료 제품인 존알람(ZoneAlarm)은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제외한 애플리케이션들이 인터넷과 연결되는 것을 막는데 사용될 수 있다. 그리고 MS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새 기술은 사용자들이 쿠키를 관리해 일부 정보가 새 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어떤 솔루션도 완전한 해결책은 제시하지 못한다. 웹페이지나 e-메일에 들어간 웹 버그는 존알람을 그냥 통과해버리는 한편, MS의 새 기술도 훨씬 단순한 웹 버그는 막지 못한 채 쿠키들만 막을 뿐이다.
존 랩스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프레드 펠만은 “우리는 수준높은 프라이버시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당장 새 기능을 발표할 준비는 안돼 있지만 검토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규제 방안?
결국 기술적으로는 해결책이 없는 것 같다. 정크버스터의 캐틀렛 사장은 “웹은 완벽한 감시 수단이다. 사람들은 프라이버시 권리를 원한다. 프라이버시 권리에 대한 요구가 없다면 엄청난 웹 버그를 달리 막을 방법이 없다”고 강조했다.
민주주의와 기술을 위한 센터(Center for Democracy and Technology)의 정책담당 애널리스트인 아리 슈와츠 역시 기술적인 것말고 다른 해결책이 필요하고 믿고 있다.
슈와츠는 “기업들에게 이런 은밀한 정보 수집을 그만두라고 압력을 행사할 필요가 있다. 입법화된다면 정보 수집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몇 가지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PC가 인터넷을 통해 어떤 정보를 유포시키고 있는지 전혀 알 길이 없는 현 상태로는 웹 사용자들에게 거의 선택의 여지가 없는 셈이다. @
위엣 글은 기사고...
제가 직접 확인을 해보니...다음.하나포스 .매니안. 그리고 와레즈사이트나 커뮤니티 사이트에
웹버그가 많이 나오더군요...상대방 아이피나 개인정보를 유출시키기도 한다고 하니...
헉.....Starcraft Broodwar - Teamcscw.com PvPGN Server 게시판에도 웹버그가 나오
네요...맥아피나 기타 방화벽은 웹버그를 차단을 못 시키니...존알람(방화벽)을 설치하셔서
개인 정보유출에 조심해보아요....
존알람(방화벽)은 외국프로그램이라...아무문제 없겠죠...저작권이니 그런 문제...
http://www.benchbee.co.kr/adownload/Download.asp?dir=2&Serial=212&FileName=ZoneAlarm%20Pro%20v5.1.033.rar&DownHit=0
에서 받으시고...privacy -> cookie control -> custorm-> disable web bug로 체크..
존알람(방화벽) 설정에 보면 안티바이러스 모니터링이 있는데 꺼주시길...
자기가 쓰고 있는 백신의 실시간감시와 겹쳐서..시스템이 버벅거릴수 있슴...
privacy -AD blocking- med로 체크해주세요..이건 에드웨어를 차단시켜 주는 기능임...
개인정보 유출 조심합시당....
존알람(방화벽)을 설치하고 나서 Starcraft Broodwar - Teamcscw.com PvPGN Server 게시
판에 들어가면 웹버그가 있다는 경고창이 뜨면서...액박모양의 아이콘이 뜨면서...
웹버그 차단을 했다고 나오네요...보안에 대해서 대수롭게 생각했는 데...(__)
웹버그에 대한 내용
- 매니안에서 웹 버그(Web Bug) 사용 논란 -
http://blog.naver.com/comsnake.do?Redirect=Log&logNo=80006470492
************************************************************************************
위의 스샷을 보면..Starcraft Broodwar - Teamcscw.com PvPGN Server 게시판에도
웹버그가 나온 스샷을 찍었는데...게시판관리자님 & 서버관리자 님이 웹버그를 개인정보유출
을 위해 직접 넣었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어느 누가 (과연 누굴까?) 이사이트를 해킹을 해서 웹버그를 심어 놓았을 수도 있죠...추측 입
니다만, 솔직히 여기 사이트 회원수도 많고. 그러니...
***********************************************************************************
p.s;므흣한 영상을 주로 받는 p2p(당나귀)를 자주 쓰시는 분(에로마니아)들은
방화벽 끄고 하시길...므흐흐흐흐....
컴퓨터 화면상에 조그만 점 크기로 존재하면서 컴퓨터 사용자의 각종 정보를 훔치는 새로운 기술이 발견됐다고 BBC방송이 20일 보도했다.
\'웹 버그(웹 벌레)\'란 이름의 이 바이러스는 컴퓨터 모니터 표면에 찍힌 하나의 점에 불과하지만 사용자가 웹 페이지에 들어갈 때마다 각종 정보를 수집한다는 것이다.
BBC에 따르면 이 웹 버그는 최근 일부 정보업체들의 웹페이지 속에 숨어 있다가 접속한 일반 이용자들의 컴퓨터에 침투했다.
이 웹 버그는 일단 컴퓨터에 침입하면 사용자가 어떤 사이트를 방문하는지, 또 컴퓨터 윈도에 등록해놓은 개인정보가 무엇인지를 모두 훔쳐낼 수 있다.
따라서 이 웹 버그를 심어놓은 정보업체는 나중에 이 웹 버그를 추적해 타인의 정보를 고스란히 넘겨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 더 큰 문제는 일반인들로선 자신의 컴퓨터가 이 웹 버그에 의해 감시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웹 버그를 막으려면 컴퓨터에서 그래픽을 차단하고 텍스트만 이용해야 한다. 웹 버그가 그래픽 상에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웹 버그는 또 e-메일 프로그램이나 즉석 채팅 프로그램, 또는 워드 프로세서를 통해서도 침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방무역위원회(USFTC) 는 최근 웹 버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개인 파이어월과 앞으로 나올 MS의 ‘쿠키 커터(cookie cutter)’는 사용자들이 웹 버그를 없애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지난 31일 프라이버시 및 보안 전문가들은 프라이버시를 우려하는 소비자들이 인터넷 웹 버그에 대한 훌륭한 솔루션을 얻기는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웹 버그(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구하고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되돌려주는 특별 HTML 코딩)는 온라인 마케터들이 독점적인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소비자들과 기업들의 웹 상에서의 행동을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
덴버에 소재한 프라이버시 협회(Privacy Foundation)의 CTO(Chief Technology Officer)인 리차드 스미스는 “웹 버그는 추적 위험이 있지만 이점이 훨씬 많기 때문에 많이 사용된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이 협회는 보고서를 통해 MS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포함해 모든 인터넷 가능 애플리케이션들은 마케터들과 직원들이 사용자들을 추적하는데 이용될 가능성이 있음을 집중 조명했다. 사용자들에게 보내는 문서나 다운로드한 문서에 HTML 코드를 끼워 넣기만 하면 그들의 인터넷 주소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몇년 전 바이러스 제작자와 해커들의 신원파악을 위해 이 기법을 사용했던 스미스는 “기업들은 이 기법을 사용해 빈틈을 찾아낼 것이다. 마케팅 업체들은 일주일 내내 웹 버그를 사용한다. 웹 애플리케이션과 데스크톱간의 구별이 모호하기 때문에 인터넷 추적은 앞으로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웹 버그 갈수록 활기
웹 버그 기법은 HTML 코딩을 독창적으로 응용한 것으로, 웹마스터들이 자신들의 웹페이지 컴포넌트를 다른 장소에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예컨대, 모든 영상은 개별 서버에 보존될 수 있는데 사용자가 페이지를 띄우면 영상을 저장하고 있던 서버가 이 영상들을 제공하게 된다.
사용자는 서버를 통해 컨텐츠를 요청하는데 이때 서비스를 수행하는 서버는 누가 해당 컨텐츠를 요청하는지 기록해둔다. 사용자 정보가 새기 시작하는 것이다.
프라이버시 보호를 지지하는 정크버스터즈(Junkbusters)사의 제이슨 캐틀렛 사장은“많은 정크메일이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HTML 웹 버그를 설치한다. 다른 숨어있는 추적 숫자들은 그들에게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일례로, MS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의해 만들어진 쿠키를 사용할 수 있다. “많은 경우 웹 버그는 사용자의 쿠키를 얻는 수단이 된다”고 말하는 캐틀렛 사장은 이에 대한 방어 수단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방어 수단이 없다
일부 배너광고 저지 소프트웨어는 더블클릭(DoubleClick)처럼 잘 알려진 데이터 수집 업체가 소유한 서버와 접촉하려는 웹 버그들은 막을 수 있지만, 비교적 덜 알려진 사이트의 감시는 막지 못하고 있다.
일부 개인 파이어월 제품들은 웹 버그 작용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존 랩스(Zone Labs)사의 무료 제품인 존알람(ZoneAlarm)은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제외한 애플리케이션들이 인터넷과 연결되는 것을 막는데 사용될 수 있다. 그리고 MS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새 기술은 사용자들이 쿠키를 관리해 일부 정보가 새 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어떤 솔루션도 완전한 해결책은 제시하지 못한다. 웹페이지나 e-메일에 들어간 웹 버그는 존알람을 그냥 통과해버리는 한편, MS의 새 기술도 훨씬 단순한 웹 버그는 막지 못한 채 쿠키들만 막을 뿐이다.
존 랩스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프레드 펠만은 “우리는 수준높은 프라이버시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당장 새 기능을 발표할 준비는 안돼 있지만 검토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규제 방안?
결국 기술적으로는 해결책이 없는 것 같다. 정크버스터의 캐틀렛 사장은 “웹은 완벽한 감시 수단이다. 사람들은 프라이버시 권리를 원한다. 프라이버시 권리에 대한 요구가 없다면 엄청난 웹 버그를 달리 막을 방법이 없다”고 강조했다.
민주주의와 기술을 위한 센터(Center for Democracy and Technology)의 정책담당 애널리스트인 아리 슈와츠 역시 기술적인 것말고 다른 해결책이 필요하고 믿고 있다.
슈와츠는 “기업들에게 이런 은밀한 정보 수집을 그만두라고 압력을 행사할 필요가 있다. 입법화된다면 정보 수집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몇 가지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PC가 인터넷을 통해 어떤 정보를 유포시키고 있는지 전혀 알 길이 없는 현 상태로는 웹 사용자들에게 거의 선택의 여지가 없는 셈이다. @
위엣 글은 기사고...
제가 직접 확인을 해보니...다음.하나포스 .매니안. 그리고 와레즈사이트나 커뮤니티 사이트에
웹버그가 많이 나오더군요...상대방 아이피나 개인정보를 유출시키기도 한다고 하니...
헉.....Starcraft Broodwar - Teamcscw.com PvPGN Server 게시판에도 웹버그가 나오
네요...맥아피나 기타 방화벽은 웹버그를 차단을 못 시키니...존알람(방화벽)을 설치하셔서
개인 정보유출에 조심해보아요....
존알람(방화벽)은 외국프로그램이라...아무문제 없겠죠...저작권이니 그런 문제...
http://www.benchbee.co.kr/adownload/Download.asp?dir=2&Serial=212&FileName=ZoneAlarm%20Pro%20v5.1.033.rar&DownHit=0
에서 받으시고...privacy -> cookie control -> custorm-> disable web bug로 체크..
존알람(방화벽) 설정에 보면 안티바이러스 모니터링이 있는데 꺼주시길...
자기가 쓰고 있는 백신의 실시간감시와 겹쳐서..시스템이 버벅거릴수 있슴...
privacy -AD blocking- med로 체크해주세요..이건 에드웨어를 차단시켜 주는 기능임...
개인정보 유출 조심합시당....
존알람(방화벽)을 설치하고 나서 Starcraft Broodwar - Teamcscw.com PvPGN Server 게시
판에 들어가면 웹버그가 있다는 경고창이 뜨면서...액박모양의 아이콘이 뜨면서...
웹버그 차단을 했다고 나오네요...보안에 대해서 대수롭게 생각했는 데...(__)
웹버그에 대한 내용
- 매니안에서 웹 버그(Web Bug) 사용 논란 -
http://blog.naver.com/comsnake.do?Redirect=Log&logNo=80006470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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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스샷을 보면..Starcraft Broodwar - Teamcscw.com PvPGN Server 게시판에도
웹버그가 나온 스샷을 찍었는데...게시판관리자님 & 서버관리자 님이 웹버그를 개인정보유출
을 위해 직접 넣었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어느 누가 (과연 누굴까?) 이사이트를 해킹을 해서 웹버그를 심어 놓았을 수도 있죠...추측 입
니다만, 솔직히 여기 사이트 회원수도 많고.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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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므흣한 영상을 주로 받는 p2p(당나귀)를 자주 쓰시는 분(에로마니아)들은
방화벽 끄고 하시길...므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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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타부사랑 팬까페 일원님의 댓글
타부사랑 팬까페 일원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03.♡.16.220) 작성일
음....그런가요...
아무튼 요즘 웹버그에 대해서 많이 시끄럽고 그러니...
간판사이트인...하나포스나 다음도 웹버그를 썼다고 하길레..
그런겁니다..요즘 보안에 대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꼭 웹버그 때문에 이 게시물을 올린 것은 아니고..
보안에 대해서 경각심을 높이고..보안에 대해 관심을 가지자는 취지에서 올린겁니다...비방할려는 의도는 추호도 없습니다 (^0^)
타부사랑 팬까페 일원님의 댓글
타부사랑 팬까페 일원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03.♡.16.220) 작성일
웹버그 아니라도 해킹이나 개인정보 뽀리는 방법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무감감 해진 보안의식을 되세기자는 뜻입니다..
통신보안 ㅡ_ㅡ > ㅎㅎ
[CSCW]^1Kangkun님의 댓글
[CSCW]^1Kangkun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9.♡.89.31) 작성일지쟈스.
^0|^7SLA^0|^7*^CS^0h^7iA^C*님의 댓글
^0|^7SLA^0|^7*^CS^0h^7iA^C*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43.♡.207.84) 작성일부이 컴터에 침투해서 야동을 뺏아가려는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