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자전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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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앞에는 개천이 있습니다.. 부림님도 아실듯...그 똥물 있는데...(요즘은 세척 했더군요
끝에 완전 수영장...여름에 인간들 몰려옴.)거기서 내려가는 언덕길이 있는데,요즘 같은경우에
는 가뿐하게 가겠지만 아주 어렸을때...그것도 내가 6살때..이제 막 4발 자전거를 탔을때 입니
다. 그 언덕은 땅이 약간 이상해가지고(평평하긴 평평함..)덜컹 거립니다.. 그때 당시..자전거
타고 그곳으로 내려가면...
주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룩
휙.
쾅 우둑.
이랬습니다. 그러니깐 그곳으로 내려 갈때마다 다쳤다는 거죠. 심함...
지금 같은경우에는 그런건 쉽지만...그때 생각하면은...내가 웃겨 죽겠심..
끝에 완전 수영장...여름에 인간들 몰려옴.)거기서 내려가는 언덕길이 있는데,요즘 같은경우에
는 가뿐하게 가겠지만 아주 어렸을때...그것도 내가 6살때..이제 막 4발 자전거를 탔을때 입니
다. 그 언덕은 땅이 약간 이상해가지고(평평하긴 평평함..)덜컹 거립니다.. 그때 당시..자전거
타고 그곳으로 내려가면...
주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룩
휙.
쾅 우둑.
이랬습니다. 그러니깐 그곳으로 내려 갈때마다 다쳤다는 거죠. 심함...
지금 같은경우에는 그런건 쉽지만...그때 생각하면은...내가 웃겨 죽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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