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문상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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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농담도 좀 섞겠지만 이번은 자제.
둘째날이긴 하지만 꾸준히 문상객들도 오고, 여러모로 정신이 없는것 같았습니다.
뭐랄까, 상주신 민구형님의 모습이 의젓해보이면서도 왠지 기운이 없어보였습니다.
기운 좀 차렸으면 해서 던진 농에도 반응해주고 하는걸 보니 그래도 기운을 많이 차린것 같았습니다.
본부 회원 여러분들한테 신경써줘서 감사하다고 전해달라 하셨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다시 봅시다, 민구형.
Wake Up Th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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