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PARODIUS] 보스스테이지 +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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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월인데 아직도 파로디우스..

병아리가 다 무섭네요

적진의 동력부... 인건가
밑에 애들이 재밌네요

이곳이 이게임 최악의 지옥입니다.
침흘리며 머리통을 열어재낀 펭귄이 벌떼를 마구 뿜어냅니다.
노스피드
노웨폰..
뭐 무기꽉채워서 오면 쉬울지도 모르겠네요
어디가 안그러냐 싶지만서도..

벌떼들을 모두 처치하긴 버겁고...
무시하자니 얘네가 총알을 뿌리고 갑니다.
그리고 벌떼가 한뭉텅이만 나오는게 아니라서...
저렇게 나오고 또 나옵니다.

제 방법은..
이곳 초입부터 이렇게 앞으로 쭉빠져나와서 밑으로 갑니다.
무슨말인지 모르겠으면 위의 스샷과 비교해보세요

그리고 총알 난사로 펭귄을 조져버립니다.
밑에놈 두개다..
그럼 위에서 나오는 벌떼들은 어떻게 하느냐...
알아서 피하세요.
....
첫번째로 몰려오는건 앞쪽으로 빠져서 피하고
두번째로 뒤쫓아오는건 정말 수가 없습니다.
열심히 합시다..

보스방 직전에 있는 놈들
별 위협은 안되는데 서둘러 빨리 잡아야합니다.

늦게 잡으면 여기 쇠문이 닫혀서..
자 이제 보스방입니다.

코에서 레이져포라도 쏠듯한 기세의 보스

그러나 아무 공격도 안합니다.
....
그냥 다리 다 끊어버리면 끝남
지금까지 오면서 스테이지 보스들이 허무하다고 욕했었는데..
역시 최종보스
허무함의 정점에 서있습니다..
* 엔딩








...
* 스탭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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