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フォセット - Cafe au Le Ciel Bleu - (2006.12.GIGA) #01. 기본 소개 & 카토리 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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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두달전부터 목을 빼다못해 목이 기린처럼 되어 니가 그린 기린 그림은 내가 그린...
...뭐야 이게.
아무튼 언제부터 쇼콜라-파르페 시리즈와 아오조라가 한뭉뚱그리가 되는 시리즈로
분류되었는지 모르겠지만..파르페와 아오조라의 팬디스크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하 밑으론 잡설과 함께 포셋트의 내용이 수록되오니 까발림당하기 싫으신 분들은
시선을 더 이상 밑으로 내리거나 스크롤을 내리지 말아주세요(이하 경어 생략).
원래는 이 포스트에 다 담아보려고 했는데 저의 이 뜨거운 열정이 도저히 이 포스트
하나에 모두를 다 담을 수 없게 만듭니다. 그래서 포스트를 몇번 나누겠습니다.
예정입니다. 각 포스트는 하루에 하나씩 올라갑니다.
フォセット - Cafe au Le Ciel Bleu - (2006.12.GIGA) #01. 기본 소개 & 카토리 레아.
フォセット - Cafe au Le Ciel Bleu - (2006.12.GIGA) #02. 유키노 아스카 & 스즈나미 카스리.
フォセット - Cafe au Le Ciel Bleu - (2006.12.GIGA) #03. 나츠미 리카코.
フォセット - Cafe au Le Ciel Bleu - (2006.12.GIGA) #04. 하야마 우미.
フォセット - Cafe au Le Ciel Bleu - (2006.12.GIGA) #05. 후지무라 시즈 & 키리시마 사에리.
フォセット - Cafe au Le Ciel Bleu - (2006.12.GIGA) #06. 아사쿠라 나오코.
フォセット - Cafe au Le Ciel Bleu - (2006.12.GIGA) #07. ETC.
총 클리어 소요 시간...집중해서 하면 하루면 충분하다.
그것도 담배도 한대 피워가면서 밥도 먹고, 뭐 그렇게 느긋이 해서 하루.
이걸 야겜 한편값에 파는 기가의 상술에 놀랍고, 그걸 사버린 스스로에 놀란다.
분명히 팬디스크기 때문에 위에서 나열한 세 작품의 팬에게는 확실히 어필할 수도 있지만
대체 무슨 배짱으로 이런 걸 정가 다 처받아먹는건지...하여튼 기가의 배짱엔 놀랄 뿐이다.
물론 특전 같은건 좀 괜찮다. 쇼콜라 큐리오부터 시작해서 아오조라까지의 OST..그것만해도
정가의 한 1/3 값은 안 되겠나 싶은데..그래도 팬디스크에 이런걸 끼워주는 건 아니잖아-_-;
이게 무슨 DX 팩도 아니고 말이지..
게임 자체는 타이틀에서 보시는 것처럼 레아(파르페)와 우미(아오조라)의 두 파로 나뉜다.
파르페 쪽은 레아 시나리오 둘, 아스카 시나리오 하나, 카스리 시나리오 하나, 마지막으로
리카코 시나리오 하나로 구성되어 있고, 아오조라 쪽은 우미 둘, 시즈 하나, 사에리 하나,
린나&아카네 하나, 나오코 하나, 츠구미 세븐 시나리오 둘로 마지막에 말한 츠구미 세븐
시나리오는 어느 히로인이든 관계없이 츠구미 기숙사를 지켜내기 위한 와타루를 비롯한
츠구미 기숙사 모두의 이야기.
...파르페 쪽에 비해 아오조라쪽이 이야기 만드는게 더 재미있고 편하고 쉽겠지만 파르페쪽에
유이나 다른 애들도 만들어줬으면 좋았을것을..하긴 인기 좋았던 애들만 만드는게 훨씬 더
효율이 좋긴 하겠다만...이왕 만드는거 좀 그랬으면 좀 좋냐-_-;
EXTRA 쪽에선 포셋트 메인페이지 소개에서도 나왔던 아카네&치로루의 크리스탈 파르페...
즉 퀴즈를 풀수 있다. 이 퀴즈를 풀거나 미니 게임을 통해서 얻는 CP로 각종 CG와 숨겨진
시나리오 등을 사는데...물가가 너무 비싸-_-; 그런데 웃긴 건 CP 자체가 에딧이 통하기 때문에
그냥 대충 쳐도 된다는 점. 문제 자체는 초보적인 문제부터 매니악한 문제까지, 범위는 쇼콜라와
아오조라 세작품을 통틀어서. 심심하면 시간나는대로 해봐도 좋다. 단, 이거 타임 너무 짧아 씨밤..
메모리얼 모드는 쇼콜라, 파르페, 아오조라 세작품이 인스톨되어있다면 각 게임의 히로인별,
또는 중요 이벤트 등을 이벤트 리플레이 모드로 다시 볼 수 있다. 쇼콜라, 파르페는 리플레이
모드가 H 회상 밖에 없기 때문에 일반 이벤트를 보려면 일일이 다 세이브 지점을 만들어야
하는 귀찮은 점이 있었는데 포셋트에서 모두 포함해버린듯. 덕분에 보고싶은 이벤트만 골라서
보고 또 볼 수 있게 해놓은 점은 참으로 좋다고 생각 중.
아오조라 어펜디드 스토리 쪽은 아까 말한 CP 구매로 볼 수 있으며 아오조라의 Before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여대생 사에리나, 린나와 와타루가 만났던 첫날밤(초야 아님) 상황..뭐 그런것들.
그 외에도 추가적인 이야기들이 있으나 어펜디드 쪽은 영 땡기질 않는다. 다음에 시간나면 한번더
자리를 빌어 소개를 하던가 하도록 해야...(실은 어펜디드까지 하면 포스트 하나에 못 처넣을 듯..)
SIDE FAMILLE
カトレア記念日(카토레아 기념일)
이것은...파르페에서 나왔던 히토시가 레아를 처음으로 이름으로 부르던 날. 그 전까진 카토리,
카토리 이렇게 부르고 있었는데 언니와의 묘한 경쟁심과 히토시에의 연심을 약간 새침하게 표현
하고 싶었던 레아는 아주 자연스럽게 "타카무라"에서 "히토시"라고 불렀고, 히토시에게 자신을
"카토리"가 아닌 "레아"로 불러주길 요청한다. 그리고 그날, 퇴근하면서부터 약간의 다툼, 베란다
에서의 이야기, 전화로 끈질기게 붙어 히토시가 잘 때까지, 레아는 "히토시"라고 48번, 그런 레아
에게 히토시는 "레아"라고 30번 부르게 된다. 그 결과에 만족하며, 레아는 잠든다.
脫カトレア記念日(탈-카토레아 기념일)
카토레아 기념일로부터 2년 후, 12월 23일. 둘의 만남의 장소인 브릭몰에서 결혼을 하게 된 레아와
히토시. 그러한 사정을 아는 짓궂은 미즈나와 카스리는 사회를 맡은 자리에서 "카토레아 기념일"
사건을 하객들에게 공개해버리고, 레아와 히토시는 또 투닥거린다.
에마의 엉망진창 축배사, 유이의 폭탄 피아노 연주 등 많은 사람들의 웃음과 축복 속에 두 사람은
투닥거렸다가 화해했다가...아무튼 무사히 결혼을 올린다. 그리고 이야기는 히토시와 레아의 파미유
본점에서 새로이 시작된다...
To be continued.
想いに気付いたら
ささやいて キミの耳元で
ずっと言えなくて うつむいた
口唇はきっと恋にかさねて
はじめてかも 夢から覚めた
この気持ちに とまどうけれど
物語の続きは ふたり
寄り添うように 手を握りしめて
季節の空はふと色を変えるけど
見つめ合う 優しい瞬間は 抱きしめたまま
口唇に指をふれて 問いかける
笑顔の魔法で
甘いメロディは 今夜だけの秘密
キスをして 大切なひと
トキメキの瞳で・・・・
ぬくもりの中のキミを感じてる・・・
...뭐야 이게.
아무튼 언제부터 쇼콜라-파르페 시리즈와 아오조라가 한뭉뚱그리가 되는 시리즈로
분류되었는지 모르겠지만..파르페와 아오조라의 팬디스크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하 밑으론 잡설과 함께 포셋트의 내용이 수록되오니 까발림당하기 싫으신 분들은
시선을 더 이상 밑으로 내리거나 스크롤을 내리지 말아주세요(이하 경어 생략).
원래는 이 포스트에 다 담아보려고 했는데 저의 이 뜨거운 열정이 도저히 이 포스트
하나에 모두를 다 담을 수 없게 만듭니다. 그래서 포스트를 몇번 나누겠습니다.
예정입니다. 각 포스트는 하루에 하나씩 올라갑니다.
フォセット - Cafe au Le Ciel Bleu - (2006.12.GIGA) #01. 기본 소개 & 카토리 레아.
フォセット - Cafe au Le Ciel Bleu - (2006.12.GIGA) #02. 유키노 아스카 & 스즈나미 카스리.
フォセット - Cafe au Le Ciel Bleu - (2006.12.GIGA) #03. 나츠미 리카코.
フォセット - Cafe au Le Ciel Bleu - (2006.12.GIGA) #04. 하야마 우미.
フォセット - Cafe au Le Ciel Bleu - (2006.12.GIGA) #05. 후지무라 시즈 & 키리시마 사에리.
フォセット - Cafe au Le Ciel Bleu - (2006.12.GIGA) #06. 아사쿠라 나오코.
フォセット - Cafe au Le Ciel Bleu - (2006.12.GIGA) #07. ETC.
이 스크린샷을 보기 위해 쇼콜라와 아오조라를 다시 인스톨했다. 나도 참 어지간한 변태지..-_-;
총 클리어 소요 시간...집중해서 하면 하루면 충분하다.
그것도 담배도 한대 피워가면서 밥도 먹고, 뭐 그렇게 느긋이 해서 하루.
이걸 야겜 한편값에 파는 기가의 상술에 놀랍고, 그걸 사버린 스스로에 놀란다.
분명히 팬디스크기 때문에 위에서 나열한 세 작품의 팬에게는 확실히 어필할 수도 있지만
대체 무슨 배짱으로 이런 걸 정가 다 처받아먹는건지...하여튼 기가의 배짱엔 놀랄 뿐이다.
물론 특전 같은건 좀 괜찮다. 쇼콜라 큐리오부터 시작해서 아오조라까지의 OST..그것만해도
정가의 한 1/3 값은 안 되겠나 싶은데..그래도 팬디스크에 이런걸 끼워주는 건 아니잖아-_-;
이게 무슨 DX 팩도 아니고 말이지..
게임 자체는 타이틀에서 보시는 것처럼 레아(파르페)와 우미(아오조라)의 두 파로 나뉜다.
파르페 쪽은 레아 시나리오 둘, 아스카 시나리오 하나, 카스리 시나리오 하나, 마지막으로
리카코 시나리오 하나로 구성되어 있고, 아오조라 쪽은 우미 둘, 시즈 하나, 사에리 하나,
린나&아카네 하나, 나오코 하나, 츠구미 세븐 시나리오 둘로 마지막에 말한 츠구미 세븐
시나리오는 어느 히로인이든 관계없이 츠구미 기숙사를 지켜내기 위한 와타루를 비롯한
츠구미 기숙사 모두의 이야기.
...파르페 쪽에 비해 아오조라쪽이 이야기 만드는게 더 재미있고 편하고 쉽겠지만 파르페쪽에
유이나 다른 애들도 만들어줬으면 좋았을것을..하긴 인기 좋았던 애들만 만드는게 훨씬 더
효율이 좋긴 하겠다만...이왕 만드는거 좀 그랬으면 좀 좋냐-_-;
EXTRA 쪽에선 포셋트 메인페이지 소개에서도 나왔던 아카네&치로루의 크리스탈 파르페...
즉 퀴즈를 풀수 있다. 이 퀴즈를 풀거나 미니 게임을 통해서 얻는 CP로 각종 CG와 숨겨진
시나리오 등을 사는데...물가가 너무 비싸-_-; 그런데 웃긴 건 CP 자체가 에딧이 통하기 때문에
그냥 대충 쳐도 된다는 점. 문제 자체는 초보적인 문제부터 매니악한 문제까지, 범위는 쇼콜라와
아오조라 세작품을 통틀어서. 심심하면 시간나는대로 해봐도 좋다. 단, 이거 타임 너무 짧아 씨밤..
이런 CG도 CP로 구매한다. 카나코 얼굴 너무 귀엽게 나온거 아닐랑가 몰라*^^*
메모리얼 모드는 쇼콜라, 파르페, 아오조라 세작품이 인스톨되어있다면 각 게임의 히로인별,
또는 중요 이벤트 등을 이벤트 리플레이 모드로 다시 볼 수 있다. 쇼콜라, 파르페는 리플레이
모드가 H 회상 밖에 없기 때문에 일반 이벤트를 보려면 일일이 다 세이브 지점을 만들어야
하는 귀찮은 점이 있었는데 포셋트에서 모두 포함해버린듯. 덕분에 보고싶은 이벤트만 골라서
보고 또 볼 수 있게 해놓은 점은 참으로 좋다고 생각 중.
아오조라 어펜디드 스토리 쪽은 아까 말한 CP 구매로 볼 수 있으며 아오조라의 Before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여대생 사에리나, 린나와 와타루가 만났던 첫날밤(초야 아님) 상황..뭐 그런것들.
그 외에도 추가적인 이야기들이 있으나 어펜디드 쪽은 영 땡기질 않는다. 다음에 시간나면 한번더
자리를 빌어 소개를 하던가 하도록 해야...(실은 어펜디드까지 하면 포스트 하나에 못 처넣을 듯..)
SIDE FAMILLE
カトレア記念日(카토레아 기념일)
"구별..안되지 말입니다?*^^*"
이것은...파르페에서 나왔던 히토시가 레아를 처음으로 이름으로 부르던 날. 그 전까진 카토리,
카토리 이렇게 부르고 있었는데 언니와의 묘한 경쟁심과 히토시에의 연심을 약간 새침하게 표현
하고 싶었던 레아는 아주 자연스럽게 "타카무라"에서 "히토시"라고 불렀고, 히토시에게 자신을
"카토리"가 아닌 "레아"로 불러주길 요청한다. 그리고 그날, 퇴근하면서부터 약간의 다툼, 베란다
에서의 이야기, 전화로 끈질기게 붙어 히토시가 잘 때까지, 레아는 "히토시"라고 48번, 그런 레아
에게 히토시는 "레아"라고 30번 부르게 된다. 그 결과에 만족하며, 레아는 잠든다.
"잘 자, 레아...래♡"
脫カトレア記念日(탈-카토레아 기념일)
카토레아 기념일로부터 2년 후, 12월 23일. 둘의 만남의 장소인 브릭몰에서 결혼을 하게 된 레아와
히토시. 그러한 사정을 아는 짓궂은 미즈나와 카스리는 사회를 맡은 자리에서 "카토레아 기념일"
사건을 하객들에게 공개해버리고, 레아와 히토시는 또 투닥거린다.
"그, 그런 거...이미 모두 알고 있잖아."(웨딩 드레스 입은 레아가 예쁩니다...ㅠㅠ)
에마의 엉망진창 축배사, 유이의 폭탄 피아노 연주 등 많은 사람들의 웃음과 축복 속에 두 사람은
투닥거렸다가 화해했다가...아무튼 무사히 결혼을 올린다. 그리고 이야기는 히토시와 레아의 파미유
본점에서 새로이 시작된다...
To be continued.
ave;new feat.佐倉紗織
- Vanille Rouge
- Vanille Rouge
想いに気付いたら
ささやいて キミの耳元で
ずっと言えなくて うつむいた
口唇はきっと恋にかさねて
はじめてかも 夢から覚めた
この気持ちに とまどうけれど
物語の続きは ふたり
寄り添うように 手を握りしめて
季節の空はふと色を変えるけど
見つめ合う 優しい瞬間は 抱きしめたまま
口唇に指をふれて 問いかける
笑顔の魔法で
甘いメロディは 今夜だけの秘密
キスをして 大切なひと
トキメキの瞳で・・・・
ぬくもりの中のキミを感じてる・・・
Wake Up Th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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