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홍대가 불쾌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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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한테도 시비 안걸고 자는 사람 왜 발로 차냐고 물었더니
그냥 하고 싶어서라는 어이 없는 말에 내 친구니까 그러지 말래니까
왜 나한테 매너없다고 화를 내는건지 뭐하는 지랄이냐고 욕한번했더니
날아오는 손바닥 손바닥 손바닥 손바닥
내가 언제 여자를 때렸나?
내가 뭘 잘못한거지? 내가 진정하고 이야기하자니까 먼저 때려놓고
사람들 몰리니까 나한테 뒤집어 씌울라는거 경찰서 가서 이야가하자니까
왜 도망가는거야
어이 없다
어제 나는 다 재미있고, 이야기도 하고 술도 좀 마시고 좋았는데
왜 시비를 먼저걸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나한테 덮어씌우는거야
짐승들 ㅠㅠ
댓글목록
파괴미학.님의 댓글
파괴미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정말 싸움이 너무 많이 났습니다
무엇 때문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한번 터지고 나니까 역병같이 계속 그러더라구요
폭력이 사람들 마음 속의 무언가를 자극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술 때문인지 ..
이유야 어찌 됐든 전 너무 싫었습니다
싸우는 사람들 얼굴은 잘 생겼던 못 생겼던 하나같이 보기 싫어지더군요
죄 없는 주위 사람들도 분위기에 휩쓸려서 기분 나빠지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안 싸웠으면 좋겠어요!
놀이터를 싫어하는 몇몇 분들도 슬슬 이해가 가고 있습니다
Google Blo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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