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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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새벽 4시까지 뒤척이다 잠 들곤 하는데.
어젯 밤에는, 아니 오늘 새벽에는 헤잇브리드의 음반을 쭉 꺼내 들었습니다.
가사가 작살이더군요.
역시 하드코어는 positive한 가사가...
이제부터는 틈틈히 가사도 읽어가면서 음악을 들어야 겠네요.
냐하하.
여하튼 태풍은 물러갔지만, 후속타가 만만치 않네요.
매년 되풀이되는 인재(人災)라서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저도 어릴때 물난리를 한 번 겪어봐서.
여하튼 올해는 이걸로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