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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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온 네이버 성동구 금호동의 정근우 라고 합니다.
UDT 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이렇게 가입이 된건지 까막득하군요. 오래전에 가입해두고 로긴해야지
하면서 이렇게 늦게 출장왔답니다 허헛..;
예,
간단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앵그리피스츠 라는 밴드의 드러머이고 현재 앵피는 케이어스 클래스
커뮤니티에 한 밴드입니다.
그리고 나이는 현 19이고, 술과 담배를 즐겨합니다.
그리고 클락워크 펑크록 밴드, - 9 Tragedy 라는 -9시의 비극- 이라는 밴드
를 버닝중입니다.(앵피 보컬형이 병원으로 실려갔고, 9시의 비극은 9시만
되면 학교,공장,회사로 뛰어가는 사람들 -반대로 밤 9시되면 사회의 유흥
및 소비 퇴폐문화로 전락하는 사회의 양면성의 모습으로 지은 밴드입니다.)
물론 9시에서도 드러머로 뛰고 있습니다. 합주 딱 1번해봤구요.
그리고 별 도움안되는 트래쉬지만, 네이버에 펑크록 커뮤니티를 형성해서
2년가까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의 모난 성격탓인지 요즘 활동도 적고,
회원도 안받고 있지만요..ㅎ 그나마 굴렁쇠처럼 느리게 잘 돌아갑니다.
주소는.. http://cafe.naver.com/punx 이구요.
요새는 학교 방학기간이라 휴학준비중이고 사회의 양면성을 구경하다
군대라는 라이프에 존속될거같습니다.. 지금은 드럼아이템 구할려고
개처럼 돈벌고 있습니다-망할편의점 -_-
예전에 S모밴드의 보컬형과 R모밴드의 보컬형이 컴퓨터하면서 주고받은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컴퓨터가 비록 좇같지만 인터넷안에서 많은 동호회활동이 많아지면 좋아. 펑크든 하드코어든 커뮤니티가 많이 생겨야 많은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빠져들고 좋아할수 있어."
제가 그때기억 생각안나지만..
아무튼 지금 여기 이곳 UDT라는곳도 많은 기대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여러분. 비오지만 우기에 대비해서 우산준비하시고
귀에는 항상 음악을 들으시고 마음속으론...
열정을 담아주시기 바래요~
그럼!
자기소개는 END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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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punx
58회 연결 -
http://cafe.naver.com/punx
59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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