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siness - No Mercy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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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격대 보컬 영순님이 본인 블로그에 올리셨던 건데요
너무 좋아하는 노래의 가사라 퍼와봅니다
군대 늦게 가서 고생중이실텐데 흑흑
얼렁 돌아오시길
NO MERCY FOR YOU
자비란 없다
The glimmer of the past is held so dear
there`s nothing else left for me here
We were young and with stood the knocks
we were the kings of the tower block
Smashing windows, fight all day
your no good - my mother would say
on the same side, even way back then
try to back when we've been here
과거의 희미한 추억이 생각나네
내게 남겨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
우린 젊었고 타격을 이겨냈었지
우린 고층 빌딩들 속의 왕이었어
창문을 깨부수고 허구헌날 싸우고
그러면 "넌 나쁜놈이야" 라고 우리 엄마가 말하시겠지
그때와 똑같이, 만약에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우리가 여기에 있는 지금으로 돌아오려고 노력하겠지
I`ve been kicking around this town so long
I don`t know what to do now
난 오랫동안 이 도시를 걸어다니며 배회했는데
이제는 뭘해야할지 모르겠어
Generation
Generation
No Mercy for you
세대야
세대야
너희들에게 자비란 없단다
All the buildings in my town are grey
Cold, Mean, Cruel - No future, No Way
With its own justice and rules within
walls this filthy have no sin
The police don`t come round here no more
protect the rich and fuck the poor
to old to cry, to young to know why
I justify this last goodbye
우리 동네의 모든 건물들은 회색이야
차갑고 추잡하고 잔혹하고 미래도 없고 길도 없어
거기 나름대로의 정의와 규칙들 안에서 종기종기 있지
부를 거부하는건 죄가 아니야
경찰은 더이상 이 주위에 오질 않고
부자는 보호하면서 가난뱅이들은 학대하지
울기엔 너무 늙었고 이유를 알기엔 너무 어려
난 이 마지막 작별이 정당하다고 봐
자비란 없다
The glimmer of the past is held so dear
there`s nothing else left for me here
We were young and with stood the knocks
we were the kings of the tower block
Smashing windows, fight all day
your no good - my mother would say
on the same side, even way back then
try to back when we've been here
과거의 희미한 추억이 생각나네
내게 남겨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
우린 젊었고 타격을 이겨냈었지
우린 고층 빌딩들 속의 왕이었어
창문을 깨부수고 허구헌날 싸우고
그러면 "넌 나쁜놈이야" 라고 우리 엄마가 말하시겠지
그때와 똑같이, 만약에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우리가 여기에 있는 지금으로 돌아오려고 노력하겠지
I`ve been kicking around this town so long
I don`t know what to do now
난 오랫동안 이 도시를 걸어다니며 배회했는데
이제는 뭘해야할지 모르겠어
Generation
Generation
No Mercy for you
세대야
세대야
너희들에게 자비란 없단다
All the buildings in my town are grey
Cold, Mean, Cruel - No future, No Way
With its own justice and rules within
walls this filthy have no sin
The police don`t come round here no more
protect the rich and fuck the poor
to old to cry, to young to know why
I justify this last goodbye
우리 동네의 모든 건물들은 회색이야
차갑고 추잡하고 잔혹하고 미래도 없고 길도 없어
거기 나름대로의 정의와 규칙들 안에서 종기종기 있지
부를 거부하는건 죄가 아니야
경찰은 더이상 이 주위에 오질 않고
부자는 보호하면서 가난뱅이들은 학대하지
울기엔 너무 늙었고 이유를 알기엔 너무 어려
난 이 마지막 작별이 정당하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