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nty years have passed
20년이 흘럿어
Come and gone so fast
가고,오고 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다
Nothings getting better
지금 좋아지고 있는것같아도
And nothing seems to last
결국엔 그것마져 별거아니지
But the rebellion i fight for
그러나 나는 혁명을위해 싸워
Still stands strong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강하게 멈춰서게해
And It'll still be here
그리고 내가원했던것들은 아직도그자리야
Ever after I'm gone
그리고는 내내나는 그것들을 흘려보내
If you think it'll die
당신은 그것이 죽을꺼라고생각해
You better think again
너, 다시한번만 잘생각해봐
If you're that stupid
혹시 당신그럭게 어리석어?
Then we don't need your opinion
만약 그렇다면 그후엔 우린 당신의 의견을 필요로하지않아!

Cause for rebellion
반란의 원인
Lets break the rules
더러운 규칙을 쳐부수자
A cause fore me and you
그 원인의 앞에서있는 당신과 나
A reason to defeat the enemy
적을 깨부수는게
The only thing to do
지금내말의 유일한 뜻이다

It's time for a change
이제는 바뀌기위한 시간이 다가온다
It's time to beak away
저멀리 내쳐버릴 시간이다
It's long overdude
이미 지체할만큼 지체했다
Our rebellion's just beginning
우리의 반란이 마침내 시작됬어
It's nowhere near being through
멈추거나 끝내는것은 말도안돼
So don't try and hold us back
그니까 우리를 말리지마 헛수고하지마
Because you'll get knocked down
당신이 때려눞히게 될것이니까
We don't let anyone push us around
그누구도 우리를 휘두룰슨없어

So you better back off,
당신은 뒤로 도망쳐,
or you'll wish you had
또는 당신의 목적을 갖길원한다면
you heven't even come close
그선택에따라 당신의천국이 가까워지거나 멀어진다
to seeing me mad
내가 말도안되는 미칫것을보는것에
If you think i'll budge
넌 혹시 내가그럭게 움직을꺼라고 생각해?
then you've made a mistake
그다음 넌 실수했어
Just try testing me that's all it'll take
그건 단지날 시험한거야 그모든것들을 잡아버릴꺼야
Before you find yourself down on the floor
당신이 당신자신을 땅바닥에서 찾기 전에
And you won't be getting up
그리고넌 일어서
That's for sure
그것은 확실히좋아
Before you make your first move
니가 처음으로뭘하기전에
You better think twice
당신은 더 잘 재고한다
You better take my advice
당신은 내조언에 잘따른다

 

 

이것도 역시 늑대씨가 해석한걸 옮기는 겁니다.

여기에 없길래 말이죠. 지금은 해체 했다는데 굉장히 좋아하는 밴드였어요.

늑대씨가 이 노래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적었는데, 그걸 대신해 적자면,

좋은 대통령이 나오고, 경제가 국민들이 살기 좋아지는 추세로 낳아지거나

무슨 법이 개정되거나 정책이 발표되고, 그따위 것들은 결국 모두를 위해

좋아지는 거라고 보기도 힘들고 잠깐의 쇼라는거죠

우리의 눈을 잠깐 현혹시키고나서 뒤에서 온갖 나쁜짓을 만들어대죠

자신과 친구들을 위해 싸워요 그지같은 규칙은 받아들이지 말고,

이해하지도 말아요. 그렇다고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는

소리가 아니란건 알죠? 우리를 위해 싸우는거에요

그리고 옳은 선택을하고 실천한다면 친구들은 더욱 늘어갈거에요

종로나 여의도에서 노동자나 농민들이 맨날 경찰들과 대치하고

시위하는게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기 쉽지만, 그사람들 입장에선

그렇게라도 안하면 정말로 못해먹겠으니까 발악하는거에요

내 힘겨운 10대시절들을 지나 지금의 어린 펑크친구들을 보면,

우리 아이들의 권리와 소수의 권리를 보장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학교에서 애들의 머리를 어떻게 어떻게 자른다고 애들이 공동체의식을

느낀다거나 하는건 다 변명이고 헛소리고 잘해봐야 단지, 통제 시키기

쉽게 하는거죠. 태어날때부터 패가 갈려있고, 우리는 올바른 선택권조차

없었어요. 배움이 아니라 강요와 함께 자라났죠

조언하기전에 당신이 먼저하세요

우리는 스스로를 선택할수있고, 우리의 행동과 함께 시작한답니다..

그지같은 조언들.. 알수 없는 몇백페이지에 적힌 헌법과 정책들

난 그런것 몰라요

난 올바른 선택을 하고 싶고, 내 삶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인생 뭐 별거 있나'라는 그 따위 인터넷 나부랭이 말따위에

내 인생 휘둘리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