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저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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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L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18.♡.204.48)
댓글 8건 조회 2,088회 작성일 03-09-2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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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자마자 하오체로 말 걸어오는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언제부터 알고지냈다고 다짜고짜 하오체를 써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꼬리>먼 훗날 이것에 대해 납득하게 되면 이 글 쓴걸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blah b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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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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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bandari_[COR]님의 댓글

yangbandari_[CO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65.168) 작성일

하오체는 뭐 반말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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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ble님의 댓글

reabl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252.164) 작성일

하오체는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을 높여주면서 하는 말이죠..즉 아무한태나 쓰면 무례한 말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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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a[j]님의 댓글

hula[j]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246.3) 작성일

지극히..정상적인 반말... 짜증나는 초딩&dc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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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CW]Malbap님의 댓글

[CSCW]Malbap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131.153) 작성일

그냥 평범하게 표준어 쓰면 될건데 왜 꼭 이상한 말투들을 쓰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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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e Yourself님의 댓글

Lose Yourself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6.124) 작성일

페인들중심의 인터넷 문화의 영향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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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공자님의 댓글

담공자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168.157) 작성일

그렇죠.. 하오체와 님자 남발은 분명 문제가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습관인지.. 땡땡땡( .... )과 땀흘리기( -_-;;;) 각종 이모티콘 (-0- ㅡ_ㅡ;;) 등은 남발하게 되는군요 고칠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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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by님의 댓글

jeiby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155.63) 작성일

엇 구월 이십일날 글이 여기 껴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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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공자님의 댓글

담공자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168.157)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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