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반지의제왕 온라인 국내 판권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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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스이즈게임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국내 게임업체 8곳이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놓고 개발사 터바인과 접촉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8개 업체 중에는 터바인의 <던전앤드래곤 온라인>(이하 D&D온라인)을 국내에 서비스하는 밸류스페이스&렛츠게임을
비롯해 넥슨, 예당도 포함되어 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우선 <D&D온라인>으로 터바인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밸류스페이스가 적극적인 의사를 보이고 있다.
밸류스페이스의 관계자는 “일단 내부적으로는 <D&D온라인> 런칭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반지의 제왕 온라인>을 국내에 서비스를 하게 될 때는 함께 로컬라이징 작업을 진행한 우리와 손 잡는 것이
터바인 입장에서도 유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출처 :: T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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