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on rock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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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south park tv물이 생각났어요.
south park season7에 있는 christion rock hard라는 거였는데, 거기보면.. 케니, 스탠, 카일, 카트맨이 밴드를 만들지만, 플래티넘 앨범을 못 만들거라고 카트맨과 말다툼을하고, 카트맨은 플래티넘 앨범은 크리스챤락을 해야지만 가능하다며 밴드를 나가버립니다. 케니랑 스탠, 카일은 자신의 음악 정체성을 찾지못한채 카일은 자신의 부모님에게 모든 음악 시디를 섬렵해야 겟다며 300달러만 달라고 하지만, 거절당하고 메탈리카와 쥬다스 프리스트등의 mp3를 받다가 특공대에게 끌려갑니다.
카트만은 흑인 토큰에게 너는 분명히 집에 베이스가 있을거야! 그리고 흑인이니까 넌 베이스를 연주할수 잇어라는 식의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고, 버터스를 드럼으로 끌어들이고, 크리스챤 락 앨범에 발매를 하고 플래티넘 앨범에 성공하는 동안, 카일, 케니, 스탠은 mp3의 메탈리카의 드러머 라스 울리히가 mp3로 인해 돈을 못벌고, 풀장옆에 금도금을 한 상어수조의 빠를 당장 설치 못하고 몇달 더 기다려야 한다며 울고 있는것을 보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제트기가 더 작아져서 최신 서라운드 dvd시스템에 리모트컨트롤이 없는 걸프스트림3호를 슬피 타는 것과 힙합가수 마스터피가 다음주 있을 자신의 아들 생일에 무인도를 살 돈을 벌지 못해 슬퍼하는 것을 보며 자신들의 이기적인 mp3 다운로드에 나쁜점에 대해 깨닫고, mp3가 근절될때까지 공연중단을 선언합니다(노래가 하나도 없습니다^^) 메탈리카, 블링크182, 브리트니 스피어스, 엘라니스 모리셋등의 많은 가수들이 무료 다운로드가 근절될때까지 같이 공연중단 시위에 나섭니다. 그러나, 결국 카일, 스탠, 케니는 자신들이 자신들의 음악을 지키는 것에만 집착해서 자신들이 연주를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은것을 깨닫게 되고, 항상 사람들은 시디를 복사하고 공짜로 교환하겠지만, 자신들이 진짜 뮤지션이라면 음악을 연주하고, 음악에 미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줘야한다며 여전히 좋은 노래를 연주한다면, 사람들은 자신들의 노래를 들으러 콘서트 티켓을 살거이라 말하며, 파업을 중단합니다.
south park season7에 있는 christion rock hard라는 거였는데, 거기보면.. 케니, 스탠, 카일, 카트맨이 밴드를 만들지만, 플래티넘 앨범을 못 만들거라고 카트맨과 말다툼을하고, 카트맨은 플래티넘 앨범은 크리스챤락을 해야지만 가능하다며 밴드를 나가버립니다. 케니랑 스탠, 카일은 자신의 음악 정체성을 찾지못한채 카일은 자신의 부모님에게 모든 음악 시디를 섬렵해야 겟다며 300달러만 달라고 하지만, 거절당하고 메탈리카와 쥬다스 프리스트등의 mp3를 받다가 특공대에게 끌려갑니다.
카트만은 흑인 토큰에게 너는 분명히 집에 베이스가 있을거야! 그리고 흑인이니까 넌 베이스를 연주할수 잇어라는 식의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고, 버터스를 드럼으로 끌어들이고, 크리스챤 락 앨범에 발매를 하고 플래티넘 앨범에 성공하는 동안, 카일, 케니, 스탠은 mp3의 메탈리카의 드러머 라스 울리히가 mp3로 인해 돈을 못벌고, 풀장옆에 금도금을 한 상어수조의 빠를 당장 설치 못하고 몇달 더 기다려야 한다며 울고 있는것을 보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제트기가 더 작아져서 최신 서라운드 dvd시스템에 리모트컨트롤이 없는 걸프스트림3호를 슬피 타는 것과 힙합가수 마스터피가 다음주 있을 자신의 아들 생일에 무인도를 살 돈을 벌지 못해 슬퍼하는 것을 보며 자신들의 이기적인 mp3 다운로드에 나쁜점에 대해 깨닫고, mp3가 근절될때까지 공연중단을 선언합니다(노래가 하나도 없습니다^^) 메탈리카, 블링크182, 브리트니 스피어스, 엘라니스 모리셋등의 많은 가수들이 무료 다운로드가 근절될때까지 같이 공연중단 시위에 나섭니다. 그러나, 결국 카일, 스탠, 케니는 자신들이 자신들의 음악을 지키는 것에만 집착해서 자신들이 연주를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은것을 깨닫게 되고, 항상 사람들은 시디를 복사하고 공짜로 교환하겠지만, 자신들이 진짜 뮤지션이라면 음악을 연주하고, 음악에 미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줘야한다며 여전히 좋은 노래를 연주한다면, 사람들은 자신들의 노래를 들으러 콘서트 티켓을 살거이라 말하며, 파업을 중단합니다.
어제 본 내용이에요!
느하하하, 오랜만에 south park보니깐 재미있네요. 역시 극장판보다는 tv판이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사회적인 풍자도 웃기구요. 사실은 beavis and butthead보려다가 결국 이거 본것 같아요. beavis and butthead는 거의 번역판이 없어서 영어로 봐야하지만, 둘다 재미있네요. beavis and butthead 얘네가 ac/dc를 틀어재끼며, hiphop음악을 비아냥 거린게 생각나네요(뭐,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지만..) 걔네들은 맨날 피자만 먹는다면서 비트에 맞춰 핏자! 핏자! 이러는것들... 아무튼... 또 볼만한 만화나 영화 있나요?
느하하하, 오랜만에 south park보니깐 재미있네요. 역시 극장판보다는 tv판이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사회적인 풍자도 웃기구요. 사실은 beavis and butthead보려다가 결국 이거 본것 같아요. beavis and butthead는 거의 번역판이 없어서 영어로 봐야하지만, 둘다 재미있네요. beavis and butthead 얘네가 ac/dc를 틀어재끼며, hiphop음악을 비아냥 거린게 생각나네요(뭐,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지만..) 걔네들은 맨날 피자만 먹는다면서 비트에 맞춰 핏자! 핏자! 이러는것들... 아무튼... 또 볼만한 만화나 영화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