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일본인 3명중 1명 NDS 보유
페이지 정보
본문
일본 게임전문 미디어 ‘엔터브레인’ 하마무라 히로카즈 대표는 29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07 세계게임시장 전망 세미나’에서 2008년 일본 내 닌텐도DS 보급량이 3,000만대를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하마무라 대표는 “닌텐도DS 일본 내 보급량 2,000만대 달성이 발매 후 3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뤄질 것을
감안한다면 2008년 3,000만대 달성은 충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닌텐도DS가 2008년 예상 성적을 거두게 되면 일본인 3명 중 1명이 닌텐도DS를 보유하게
되는 셈이다. 더 나아가 이를 가족단위로 생각한다면 모든 가정이 닌텐도DS를 1대 이상 보유하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TI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