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파판 영화 제작진, 가상현실 게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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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개봉된 디지털 영화 <파이널 판타지>(The Spirits Within)의 제작자들이 신생 개발사
‘아바타 리얼리티’(Avatar Reality)를 설립하고 온라인 가상사회 게임을 만든다고 5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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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리얼리티가 개발중인 게임은 <세컨드 라이프>같은 MMVW(massively multiplayer virtual world)
장르로 유저간의 자유로운 소통이 키 포인트다.
유저는 주거가 가능하도록 개척된 화성(Mars)에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자신만의 판타지 라이프를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출처 :: T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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