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L3 개발자, 장병규 씨와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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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세이클럽'의 신화를 일궜던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장병규 씨가 전 <리니지 3> 개발팀
핵심 인물들과 접촉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리니지 3>는
지난 달 초 갑작스런 개발실장 면직 등으로 업계에 뜨거운 화제가 된 바 있다.
전자신문은 5일 “장병규 대표(전 첫눈 대표)가 <리니지 3> 개발자들이 설립한 회사로부터
투자 제의가 들어와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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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병규 씨는 경쟁회사에서 개발자를 빼갔다는 시선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장병규 씨는 “<리니지 3> 개발팀을 엔씨소프트로부터 빼갔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과 맞지 않는다. 새로운 (게임)회사가 만들어지면 그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저울질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T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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