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들ㅠㅠ
아, 그리고 주위에 청바지 타입의 천도 박히는 데
버리거나 남는 미싱기 있으시면 제발 연락 좀 주세요ㅠㅠ

아, 그리고 저도 아이디 바꿉니다
굉장히, 고심했는데 까마귀는 여전함ㅠㅠ

팔에 까마귀까지 그려넣었고..

결국 보따리장사 시작하는구나...ㅋㅋ
다음번에 나한테 맞는 사이즈도........

사고싶지만 저는 M사이즈 입으면 배꼽티가 되버려서..

보따리까진 아니고, 이것도 은근 돌아다녀서 구한거야
많은 양은 안할거고, 가끔 갈때마다 누가 뭐 좋아하나
기억해서 사다주는정도는 어렵지 않지

근데 아무도 안 사는 분위기인데 그냥 주위 사람한테 파셔야 ..
PR 게시판으로 옮길까 생각중

아, 제가 너무 이익을 챙긴건가 했던 생각이 드네요
그런 의도는 아니었지만, 보는 입장에서 그런 의도로
보였다면 뭔가 죄송한 기분이 들어요
as i lay dying의 팬이시라면, 아무나 리플 달아주세요
제 친구들보다는 이곳 분들이 더 좋아하실거라 생각해요
(사실 제가 그 밴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느아 뭔가 취향의 핀트가 나갔나 보네요
다음에는 뭔가 좀 제대로된걸 갖고 올게요
만약 찾으시는 분 없다면, 몇일내로 글 지울게요

아, 아닙니다
그런 의도로 본 건 아니구요
이거도 굉장히 싼 건데요 뭘 하하

그저 아무도 산다는 소리를 안 해서 안쓰러워서 ..

아, 한분이 연락주셨어요.
느아- 다음번에는 태국가기전에 좋아하시는 밴드들 간단히 좀 적어주세요.
뭐, 다 있는건 아니지만, 죽어라 뒤지다보면 간혹 몇개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네이팜데쓰 건졌어요 ㅠㅠ

오! 네이팜 데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