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팟이 뭔가 해서 한 번 찾아봤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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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도 아니고 야동팟도 아닌 섹스팟 섹스팟 하길래
도대체 이거이 뭘까 하고 한 번 찾아봤습니다.
또 어린 맘에 섹스자 들어가길래 왠지 좋은 게 아닐까 싶어서 ^^
근데 이건 뭐 너무하네요
펑크라는 단어가 왜곡되니 어쩌니를 떠나서 그냥 옷들이 매우 별로네요
참 조잡하던데 코스프레도 아니고.. 누가 입고 다닐까?
사진의 모델들이 괜히 서태* 팬덤 소속일 것 같은 이 느낌은 미스테리지만
찾아보다가 punkmania.co.kr이라는 도메인을 보고 경악을 해 버렸네요
저 매니아라는 단어를 보고 서*지가 생각났던 걸까?
뭐 어쨌든 저러고 다니려면 일단 양 팔과 목 뒤 쯤은
tatoo로 도배해 놓으라고 권해 주고 싶네요
아 저게 왜 펑크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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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원숭이 그런데 이상하게 울트라옷 입은애들은 죄다 돼지예요. 미스테리. 꿀꿀
야광원숭이 그런데 이상하게 울트라옷 입은애들은 죄다 돼지예요. 미스테리. 꿀꿀
야광원숭이 그런데 이상하게 울트라옷 입은애들은 죄다 돼지예요. 미스테리. 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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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밖에 안보여요 ㅠㅠ 그리고, 제가 알기론 서태지 팬 클럽 회장인가 뭔가 하는 사람이 만든게 맞을거에요. 예전에 홍대에서 밥배달하다가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리고 이런 ㄴㅁ 제기랄 10몇만원이면 청계천에서 일년치옷은 다 사겠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