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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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바세린.여전했음.
In this madness 요즘들어 자주 들려줌.
세번째 풀렝쓰는 좀더 날카로워질 듯 하고 단단해 질 듯 함.
스트라이커즈.
예전보다 라이브는 확실히 잘함.
하지만 아마추어적인 무대매너랄까...
여하튼 좋아하는 노래는 좋고 별로인 노래는 별로고.
요즘 공연 열심히 하니깐 많은 발전이 있길.
세임 오 스토리.
이번 신보 대박.솔직히 Emo 안듣지만, '혹시' 하다가 '어이쿠' 했음.
보컬씨 라이브 많이 늘었더군요.
여전히 완소 베이스치는 분. 이 분 없으면 세임 오 스토리 재미없을 듯.
할로우잰
너네가 짱 먹어라!!!
눈물 흘렸음.
여전함.여전함.여전함.
신보는 아쉬운 건 아쉽지만, 그 이전에 칭찬 받을 부분이 더 많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