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PC] 삼국지2 - 다시부는신바람 #1
페이지 정보
본문
* 이 글은 픽션이므로 실존하는 어떠한 인물, 팀, 쌍둥이와도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남아 있는 땅은 1번, 15번, 41번 뿐이라 41번을 택했다.
모두 좋겠습니까?
좋아 보여?
팀의 앞날이 먹구름으로 가득차서 빛이 들어오지 않는다.
먹구름인줄 알았는데 메뚜기떼였다.
시작하자마자 턴도 돌아오기 전에 메뚜기떼다.
킴재박 : 선수가 없다
뭔가 착오가 있는게 틀림없다.
고에이가 야구를 잘 모른다.
볼배합은 포수가 하는건데 그걸 착각한게 분명하다.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서 전력을 보강했다.
5월은 최악이지만 이걸로 변방(하위권)에서는 싸워 볼 만 하다.
6월
이광환으로 할 걸 그랬나.....
병_신을 어여삐 여기시는 제리 가르시아 맥클래리 로이스터 군주가 엘롯동맹을 청해왔다.
그냥 밀어버려도 될텐데 참 좋은 사람이다.
역시 mlb왕족의 후예는 다르다고 생각했다.
선수를 찾으러 전국을 말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잡혀서
목이 잘림
정말 무정한 운명이다.........
...이거 오히려 팬들이 기뻐할지도..
아무래도 아니다 싶어서 로드하고
에이스를 위시해 옆땅에 쳐들어갔다.
2군 듣보잡타자를 윽박지르는 우리의 에이스
신난다
생각해보니 군량이 없음
웃기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몰랐음..
오늘은 여기까지...
추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