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irus - benefits of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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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fits of War 전쟁의 이익


I read in the paper that war makes a better today
나는 오늘 신문에서 전쟁이 만들어지는것을 봤다
It's seems to be raising cost but not raising the wage
비용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전쟁비용을 모으는것처럼 보이지는않는다.
Its creating new jobs but what's the real price,
새로운 직업을 만든다. 하지만 무엇이 진짜 가치있지?,
Opening the slots by taking out a life
저 틈세사이에서 삶을 꺼내여는것.
ts doesn't seem to be getting better to me
그것은 날 찾는것처럼 보인다

What's real the rumors or the threat - The benefits of war
소문이사실인가 아니면 진짜위협인가 - 전쟁의이익은무엇이지
What goals have secretly been set - The benefits of war
무엇이진짜 목적인지는 비밀로치부되왔어- 전쟁의 목적이무엇이지
No loss and no gain - The benefits of war
손해를보더라도 이익을보더라도-전쟁의 이익
The rich and the poor are never the same - The benefits of war
있는자와 없는자는 같을수가없어 -전쟁이 이익일까!

Now I have to support a war economy
난지금 어쩔수없이 전쟁경제를 도와줘야해
Campaigning to help a new enemy
새로운 적을 돕기위해 운동을해야해
To start another war to combat recession,
전쟁이 시원치않는한 또그들은 다른전쟁을 시작할꺼야
 which is only caused by the senate's decision
어느쪽이 상원의원들에게 결정되느냐야
How does this make it better for me?
어떤선택이 내게 좋은 선택이지?

What's real the rumors or the threat - The benefits of war
소문이사실이이라면, 위협당한다면 - 전쟁의 이익
What goals have secretly been set - The benefits of war
진짜 목적은 왜곡되어왔어 -전쟁의 더러운이익
No loss and no gain - The benefits of war
그들이 무엇을 엇건간에,잃던간에- 전쟁의 이익
The rich and the poor are never the same - The benefits of war
부자와 가난뱅이는 같을수가없어


윤늑대씨가 오래전에 해석한걸 옮겨 올립니다.
내가 직접 전쟁에 투입되어 총을 들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우리가 일하고 소비해서 생기는 누군가의 이윤들이 전쟁을 위해 쓰여진다면 그것 또한 굉장히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boycott 되어지고 있는 이스라엘 기업들과 전쟁에 투자하는 미국의 꽤 많은 초국적 기업들..
정말 무엇보다 아쉬운건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난 세상..
이 엿같은 세상에서 '어쩔수 없이 서로를 밟아야 하는 것만이 이 세계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배워가는 새로운 세대가 생기면서 굳이 필요치도 않은 부분들까지 필요악이라면서 행해지고 있는것 같아요.
저 또한 스타벅스, 코카콜라등의 기업을 보이콧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할때 굉장히 아쉬운것 같아요. 자기가 꼭 직접적으로 뭔가를 행사해야지만 폭력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것도 폭력중 한가지라고 생각되요. 예를 들어 밴드들을 support 하기위해 그 밴드의 디스크나 비디오, 패치, 티셔츠등을 사는 행동을 지원(support)한다 라고 말하면서 어떻게 전쟁이 싫다면서 전쟁을 지원하는 기업들의 제품을 아무렇지도 않게 구입 할수 있는지 의문이 생기네요.
어떤 사람들은 보이콧에 관해 강요라고 말들을 하지만, 그건 절대 강요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에 따른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되요. 이걸 강요라고 생각한다면, 밴드들의 디스크, 티셔츠, 패치 따위도 서포트일수가 없어요. 단지 후까시 잡고 싶어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거라고 볼수 밖에 없죠. 사실 보이콧이란게 그다지 어려운것도 아니거든요. 코카콜라 마실거 그냥 사이다라던지 몸에도 나쁘지 않은 쥬스따위를 마신다 거나 어느 기업의 옷을 사입을걸 다른 기업의 옷을 사입는다라던가.. 생각보다 굉장히 쉽지 않은가요?
전쟁을 지원하는 기업들을 지원하지 않는 것 굉장히 필요한것 같아요.
 
소현준이라는 제 친구가 "넌 커피한잔으로 세상이 바뀔꺼라 생각하고 있는거냐?"라는 질문에 대답식으로 적어 놓은 말을 보고 저도 공감했어요.
 
"세상이 바뀔진 모르겠어. 내가 아는건 커피 한잔이 적어도 억울하게 죽을 한명의 사람을 살릴꺼 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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