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읽으면 미운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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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펑크 관련 물품들의 리뷰를 올리실 수 있는 곳입니다.
음반, 머천, 잡지 등등.
그 외 뭐 자랑하고 싶은 펑크 관련 물품들 있으시면 올리셔도 좋구요.
사진까지 곁들여 주시면 더욱 바람직 합니다!
음반 리뷰의 경우는 직접 구입하신 음반만 가능합니다.
(다른 물품들은 구입하지 않으면 소지하는게 불가능하니 생략!)
mp3로 듣고 앨범에 대한 리뷰를 쓴다는건 좀 미운 짓이죠?
앨범을 팔아주지 않으면 펑크는 물론이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 자체가 점점 힘들어 질껍니다.
하지만 절판되어 구입이 불가능한 음반의 경우는 쓰셔도 상관 없습니다.
'아, 우리 집은 너무 너무 가난해서 씨디 살 돈이 없습니다!
가난한 놈은 음반 리뷰도 쓰지 말라는 겁니까?!'
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가난한 놈은 음반 리뷰도 쓰지 말라는 겁니까?!'
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사실 그 정도로 어려운 사정이라면 컴퓨터를 통해 이 화면을 보는거 자체가 무리겠지만.
혹시나 그런 분들이 있을 경우를 생각해서 적어봅니다.
정말 씨디를 구입하기 어려운 사정이고,
리뷰를 쓰시고 싶으시다면 그러셔도 좋습니다.
또 저희가 리뷰 올리신 분이 씨디를 사셨는지 추궁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사실 능력이 없다 함. ^^;)
각자의 심장 박동에 따라 움직이도록 하시어요.
(사실 능력이 없다 함. ^^;)
각자의 심장 박동에 따라 움직이도록 하시어요.
글의 형식은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한 줄을 쓰셔도 좋고, 백 줄을 쓰셔도 좋고,
한 줄을 쓰셔도 좋고, 백 줄을 쓰셔도 좋고,
점수를 맥이셔도 좋고, 안 맥이셔도 좋습니다.
각종 통신체를 쓰셔도 좋고, 각종 외계어를 쓰셔도 좋습니다.
(아, 근데 읽는 사람이 누구도 알아먹을 수 없는 말은 곤란해요. ..)
각종 통신체를 쓰셔도 좋고, 각종 외계어를 쓰셔도 좋습니다.
(아, 근데 읽는 사람이 누구도 알아먹을 수 없는 말은 곤란해요. ..)
자유롭고, 편하고, 즐겁게 쓰시기만 하면 됩니다.